영화에서 화란에게 구박하던 부자집 사모님 같은 여자는
사실 짝귀 부인이었음
짝귀가 아귀한테 손과 귀가 잘려 폐인된 것과 대조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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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heva 작성시간 17.10.30 저때 자기야 괜찮아?
비슷한 멘트 치면서 다른 남자가 챙기지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여기가 유머종착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0.30 아마 바람피고 있었거나 별거한 듯 해요. 짝귀는 폐인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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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heva 작성시간 17.10.30 여기가 유머종착지 하긴 당시 짝귀는 이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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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밀의 숲 작성시간 17.10.30 잉????? 저 옆에 남성하고 결혼하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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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주성 작성시간 17.10.30 와 이건 진짜 몰랐는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