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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괴담][레딧괴담] 6살에 죽은 내 딸의 7살 사진을 어떤 남자에게 받았다.

작성자샤이바니| 작성시간17.11.02| 조회수2283|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illionaire 작성시간17.11.02 오...
  • 작성자 COCOSORI 작성시간17.11.02 술취햇으니 내일볼겉
  • 작성자 Phil Jones 작성시간17.11.02 이해좀.. ㅠ
  • 답댓글 작성자 샤이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2 래딧 원글 내 댓글해석 :

    원글에서 가장 호응이 좋은 댓글은 사진첩을 건네준 남자는 신이고, 계속 살면 끔찍한 고통 속에 시달리는 부녀가 안타까워 부녀가 가장 행복할 때 딸의 목숨을 거둬 미래에 올 고통을 막은게 아닐까 하는 썰이네요.

    남은 주인공이 딸이 일찍 죽은데 대해 억울해 하지 않기를 바라며 원래 딸의 운명을 보여주는 사진첩을 건네줬다.... 기엔 너무 잔인하긴 하지만.
  • 답댓글 작성자 샤이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2 오유 내 추천많은 해석 :

    사진첩의 의도를 악의적인 장난으로 해석한다면,
    7살 이후의 사진은.... 사실 엄마(Bea)의 사진이었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 아내 Bea는 출산 중에 죽었다. 그녀는 우아하고 재미있었으며 지적이고 완고하기도 했다.
    라는 내용이 사실 글의 전개에 별 필요가 없는데도 굳이 들어간 것도 좀 이상하고요.

    그러니까 남편이 마냥 '우아하고 재미있으며, 지적이고 완고한' 줄로 알고 있었던 Bea는 사실 십대의 어느날에 플라스틱 컵에 든 무언가를 마신 후 사진첩을 보내준 장본인인 스토커에게 납치되었던 거죠. 그 후 매춘을 강요당하기도 하며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다가(불빛이 흐릿한 집에서 여왕님
  • 답댓글 작성자 샤이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2 복장, 메이드 복장, 화장, 피로하고 야위고 등등), 어떤 계기로 그 생활에서 벗어남.

    딸의 사진첩인 줄로 알고 슬픔에 잠겨 책장을 넘기던 남편은 의도치 않게 부인의 숨겨졌던 어두운 과거와 만나게 되고, 굉장히 충격을 받게 되겠죠.

    사진첩의 남은 내용에 대해 좀더 상상을 연장해 보자면, 사진첩 속 미래에는 글의 주인공인 남편을 만나고, 결혼한 것도 찍혀 있었을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오버해서 마무리해 보자면, 출산 중에 죽은 줄 알았던 부인의 죽음에 그 스토커가 어떤 식으로 관여했다는 것을 암시하며 사진첩은 끝났다. 라는 스토리도 가능할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Phil Jones 작성시간17.11.02 샤이바니 둘 중 어떤거든 소름돋네요 ㄷㄷ;;
  • 답댓글 작성자 샤이바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02 Phil Jones 추가하자면↓

    6살까진 딸의 사진이고 7살부터는 bea를 스토킹하는 자기모습이 찍힌거. bea의 부모님이 소풍날 모습을 찍은것에 자기가 찍힌것이고 나중에 납치. 그리고 sam을 낳음.

    그리고 18살 성인이 되어 검은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하는거죠. 그리고 본문에.보면 마치 검은형상이 마치 자기자신을 보는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라는 구절도 있고 책뒤에 내용이 많다는건 이제부터 결혼해서 sam 낳고 그이후 사진...

    이거 아닐까요? 역시 열린 결말인건가.

    -----

    이런 해석도 있었어요.
  • 작성자 트와이스 작성시간17.11.02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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