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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부러워하는 한국인 유전자 장점.jpg

작성시간18.04.02| 조회수65219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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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8.04.02 아침 1번 집에 들어와서 1번 샤워하는 습관 어릴때부터 있는데도 땀나면 냄새 확남 ㅠㅠ
  • 답댓글 작성시간18.04.02 외국애들이 샤워를자주하는건 아니지만 그특유의 노린내 진짜 어길가나 엄청 심해요 씻는거랑 상관없이ㅠ
  • 작성시간18.04.02 젖은 귀지...난데
  • 작성시간18.04.02 근데 해외에서 살아본 입장으로써 쟤들 우리처럼 자주 안씻고 향수뿌리고 데오드란트 바르는데 냄새가 안나는게 이상한거지. 내가 머리 하루에 한번씩 감으니까 머리 자주감으면 머리 다빠진다고 감지 말라던 애들인디.
  • 작성시간18.04.02 1일 2샤워는 필수
  • 작성시간18.04.02 진짜 외국인들 땀 냄새..엄청심하긴함..여름에 버스탈때 죽을뻔했는데 유전자부터가 다르구나..
  • 작성시간18.04.02 유전자도 좋고 샤워도 잘하고 ㅎㅎ
  • 작성시간18.04.02 진짜....와...몇 년 전 여름에 백인 여자들 서울 시내 구경 시켜준 적이 있는데...진짜 그런 암내는....와....진짜 구역질 났었음. 근데 지들은 그런 냄새에 익숙해서 코가 둔감한건지 그걸 못 느끼나봄. 지들끼리 어깨동무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와....냄새가 역겨워서 같이 앉아서 밥 먹기도 힘들었음. 무의식적으로 나도 모르게 코 가리고 그랬었음.
  • 작성시간18.04.02 터키에서 조그만 지하사원? 구경하러 간 적이 있는데 암내를 강력하게 풍기는 한 남자가 들어온 이후부터 멀미가 나서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서둘러 빠져 나온 적이 있음ㅋㅋㅋ 그리고 가까운 일본과 비교해도 확실히 우리 한국인이 냄새가 덜 나는 것 같음
  • 작성시간18.04.02 저도 경험한적 있습니다 몇년 전 경험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지하철 6호선 타고 문옆에 기대서서 가는데 평생 한번도 못 맡아본 야리꾸리하면서 견디기 힘든 역한 냄새가 나길래 뭐지 하고 둘러보는데 내가 기대고 있던 난간 바로 옆자리에 샛노란 머리의 20대로 보이는 백인이 말없이 앉아 있더군요.. 근데 그 백인 앉아있는 줄이랑 맞은편 좌석 전부다 아무도 없음..ㅋㅋ 다 멀찍히 도망가서 딴데 앉아있음..ㅋㅋ 전 바로 다음 내리는 터라 걍 참았지 멀리 가는 거였으면 저도 도저히 못 견디고 딴곳으로 도망갔을 듯..5년도 훨씬 지난 일인데 아직도 생생합니다. 말로 설명이 안되는 냄새
  • 작성시간18.04.02 실제로 제 지인이 한국드라마 좋아하던 스페인계 미국인 백인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데 그여자가 제지인이 냄새가 전혀 안나서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 작성시간18.04.02 진짜 제대로 된 암내 맡으면 비행기에서도 멀미남
  • 작성시간18.04.02 외국인들이랑 데이트 해보고 그랬는데 딱히 그런거 못느꼈는데 데오드란트 써서 그런건가..

  • 작성시간18.04.02 유럽여행가고 느꼈음 냄새가 격이 다른 외국인들
  • 작성시간18.04.02 진짜 심한 사람은 코 매운 냄새남 ㅠㅠ
  • 작성시간18.04.14 한국인힌테 마늘 냄새 난다고 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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