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모 야구사이트에서 공공연하게 구단 관계자 피셜이라며 적고 다니던 일부 삼성 팬들. 망가진 팀 분위기, 불화도 공공연하게 언급.
4만 조횟수에 가까운 썰이고 댓글 단 삼성 팬들 어느 누구도 글쓴이를 어그로라고 몰지 않았고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쓴 글 내용이 루머가 아니라 모두 현실화 됨.
2. 2016년 12월 14일 오후 1시 44분 <엠스플뉴스> 차우찬 이적 기사 중 일부.
차우찬-삼성 불화설은 최형우 인터뷰 발언 전에도 이미 야구계 썰로써 존재했다는 증거.
3. 같은 날인 2016년 12월 14일 저녁 8시 49분 <매일신문> 기사 중 일부.
최형우, 차우찬 다 놓친 삼성에 쓴소리하는 대구 야구계 관계자 코멘트.
4. 다음날인 2016년 12월 15일. <차우찬 5억원 이적공방, 몸값 뛰어넘는 소외감 존재했나> 라는 명백한 차우찬 이적 관련이 헤드라인인 기사.
최형우가 본인이 이적하며 난데없이 차우찬 끌어들여 발언했다는 사실은 일단 팩트가 아님.
최형우의 기아 이적 발표일은 2016년 11월 24일로 차우찬 이적과는 3주 정도의 갭이 존재함.
12/13 이후로 며칠간 차우찬 이적과 뒷얘기가 뜨거운 감자였기 때문에 헤드라인도 차우찬 위주임.
그리고 차우찬 이적 기사에 문제의 최형우 발언이 나옴.
읽어보면 알겠지만 기사 자체가 급조된게 아닌 차우찬 이적에 대한 심층 보도 수준이고 최형우 발언에 대한 삼성 측의 반대성 입장도 균형있게 기사화했음.
최형우가 본인 단독 인터뷰에서 차우찬 얘기, 지역 드립 뜬금없이 꺼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기사를 보여주면 됨.
차우찬 기사 쓰면서 3주전 이적한 같은 처지의 최형우에게 코멘트를 따낸 거고 기자가 어떻게 물어봤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음.
5. 화가 난 일부 삼성 팬들은 차우찬 이적 이슈 과정에서의 불화 어쩌고 공공연하게 기사화된 내용은 쏙 빼고 최형우만 난도질하며 여론몰이.
그로부터 2주 후에 차우찬이 단독 인터뷰함. 일부 삼성팬들은 '차우찬은 최형우의 말에 바로 해명했다' 라고 말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님. 분명한 시간차가 존재함.
결론 : 팬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하게 떠돌던 불화설이니 뭐니 다 무시되고 욕받이로 최형우가 당첨.
최형우의 최초 발언은 누가봐도 삼성 프론트 등 팬들이 자세히 알 수 없는 요인에 대한 소외감을 언급한듯한데
삼성팬들이 몇 달 간 심하게 자기들 입맛에 맞게 여론몰이 하고 다닌 것에 어이없고 섭섭해서 시범 경기 치르고 '이런 환호 받은 적 없다'라는 드립도 쳤다고 생각함.
1.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kbotown2&id=3515956&select=title&query=&user=&reply=
2. http://www.mbcsportsplus.com/news/?mode=view&cate=1&b_idx=99963968.000
3.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1491&yy=2016
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6/2016121600364.html
5. http://news.donga.com/View?gid=82065036&date=20161228
출처: 기아타이거즈 갤러리 개념글
밑에 최형우욕먹는 이유 글 보고 찾아봤는데 정리가 아주 잘 되있어서 가져와봤어요 분란을 조장하려는 글은 아니니 삼팬분들은 기분나빠하지 말아주시구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KrisBryant 작성시간 17.07.17 포제티노 자꾸 소스 확인도 안된 관계자 얘기를 사실인마냥 섞지마시구요. 최형우 차우찬 두 선수가 자기입으로 한말만 다루세요.
로이스터 인종차별 얘기를 왜 꺼내냐구요? 그때도 최형우는 제대로된 해명안한 사람이라구요. 제가 삼팬이라서 올해부터 좋아하시는 님보다 최형우 훨씬 더 오래봤고 더 잘 압니다.
한 번 물어보죠. 최형우의 발언때문에 그동안 10년도 넘는 세월동안 최형우를 응원한 삼팬들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불명확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은 팬들이 많은데 그에 대한 최형우의 사과나 해명이 안 필요합니까? 소외감을 느꼈다면 최소한 대략적으로 어느부분에서 느꼈고 어느 부분은 전혀 문제없었다 이런식로라도요 -
답댓글 작성자포제티노 작성시간 17.07.17 KrisBryant 기사로나온게 소스가확인이 안된거면 뭐 보고싶은것만보겠다는건데
엠스플에서 삼성 측근한테 직접인터뷰딴기사입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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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risBryant 작성시간 17.07.17 포제티노 저 기사 이후에 차우찬이 본인 입으로 저런 사실 전혀 없다고 인터뷰 했는데요? 이름도 못 밝히는 관계자의 말이랑 그걸 반박하는 차우찬 본인의 말이랑 둘 중에 어느걸 더 신뢰해야겟습니까?
그리고 본질 그만 흐리세요. 현재 삼성팬들과 최형우의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최형우가 본인과 차우찬은 대구출신이 아니라 소외받았다는 인터뷰입니다. 올스타전 사구후 관중들의 환호는 도를 지나친거고 잘못된거 맞지만 현재 상황을 오게한 근본적인 문제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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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risBryant 작성시간 17.07.17 KrisBryant 엠팍에 올라온 기아팬의 최다추천글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b=kbotown&id=201707160006345652&m=view
이 분의 의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포제티노 작성시간 17.07.17 KrisBryant 제의견도비슷합니다 어쨋건간에 좋지못한못한모습으로 나간건사실이고 그거에대한팬들의실망감은 이해합니다
다만 공과사는구분해야죠 경기중에사구맞고 환호하는 거에대한 야구의 기본적인팬매너는 지켜야한다는거구요 이상 제입장입니다 당분간기분풀리실때까지 최형우선수에대한 증오감에대해서는 님의 마음이니 여기까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