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아주 이슈가 되고 있는 장면입니다..
영상이 워낙 빨리 지나가서 대부분의 시청자가 그냥 지나쳤을겁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소설이나 드라마를 제대로 보신 분이라면 알고 있는 내용인데 몇가지가 걸립니다
1. 대너리스의 킹스랜딩 상륙 ?
: 지금까지 알려진 오버시어의 능력은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갖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 이 장면은 분명히 드래곤에 누군가가 타고 있는 장면으로 보입니다. 꼭 대너리스와 드로곤이라고 지칭할수 있을까요? 만일 이 장면이 대너리스와 드로곤이라면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장면이 되거든요.
: 드래곤의 그림자가 건물위로 드리워지는 장면. 건물의 형태와 밀집정도를 보면 이건 킹스랜딩이 맞을 것 같습니다.
# 참고사진 : 대너리스가 도드락키 평원에서 드로곤을 탔을때의 영상. 드르곤의 색깔이 검은색이긴 하지만 날개는 붉은 빛을 띠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드래곤이 역사상의 다른 드래곤이 아니라 대너리스의 드로곤일 확률이 높습니다.
2. 와일드 파이어를 제작하는 장면과 폭발하는 장면
: 역시 논란이 많은 장면입니다. 일단 장소는 킹스랜딩의 연금술사들이 와일드파이어를 제작하던 곳임에는 확인이 되었습니다(티리온과 브론이 시즌2에서 찾아간 곳과 동일함이 밝혀짐).
그런데 문제는 와일드파이어는 제이미 라니스타가 연금술사와 미친왕을 죽임으로서 로버트의 반란때 실제로 사용된 적이 없는데도 폭발장면이 브랜의 시야에 잡혔다는 것이죠.
: 이 장면을 두고 앞으로 킹스랜딩에서 와일드파이어가 폭발하는 장면이 나올 것이다. 아마도 대량 살상이 이루어질것이다 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연출할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이죠. 세르세이 라니스타. 하지만 지금의 논의는 이 폭발을 일으킬 사람이 누구냐에 있지는 않습니다..
3. 미친왕 에이리스의 "Burn them all!!"
: 영상에는 제이미가 미친왕을 죽이는 장면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영상들 간의 연관성이 참 부족해요.
# 드래곤, 와일드 파이어, Burn them all.. 무슨 연관이 있을까?
: 저는 브랜이 본 것들이 앞으로 있을 백귀들과의 전쟁에서 백귀를 물리치는 방법을 본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드래곤 파이어와 와일드 파이어를 이용해서 Brun them all 을 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건 호도르가 "Hold the door" 를 외쳤던 것처럼, 미친왕 에이리스가 임종직전에 "그것들을 다 태워버려" 한 말에서 "그것들"이란 킹스랜딩이 아니라 백귀이지 않았을까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까마귀 작성시간 16.06.12 밑에 설마 그렇게 될까 하고 댓글 달았습니다만... 진짜로 백귀들이 킹스랜딩까지 쳐들어와서 워킹데드 중세판을 찍는 전개가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백귀랑 백귀를 태우는 불길이 휩쓸고 지나가면 대너리스의 희망대로 웨스테로스의 봉건제 수레바퀴가 부서질 수 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라예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13 저도 설마 에이리스 왕이 외친말이 백귀를 지칭한다고 말은 함부로 하긴 힘들지만, 브랜의 입에서 "Burn them all!"이 나올거라곤 예상해 봅니다..
-
작성자시리오포렐 작성시간 16.06.12 생각해보니 원작 에서 미친 사람들 이 중얼거리는 말들이 늘 예지를 담고 았었네요. 패치페이스나 하이하트의.노파처럼 미친왕 아에리스도 나름대로 미래를 보는.능력이 있었을지도...
-
답댓글 작성자라예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13 브랜의 능력이 상상외로 커서, 브랜의 영감이 아에리스에게 미쳤을수도 있어요. 이 정도면 브랜이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세븐왕국을 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