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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씨, 저는 안개가 좋아요.당신의노랫소리가너무좋아요.

작성자유자꽃|작성시간23.04.30|조회수40 목록 댓글 0

알람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매일 아침 우영 씨의 노랫소리가 아침을 데려옵니다.내 밤을 당신의 노랫소리가 빛이 되어 비춰주고 부드럽게 구해주는 것 같아요.

어떤 밤도 두렵지 않아, 견딜 수 있는 것은 아침에 당신의 노랫소리가 내 마음을 지탱해 주기 때문이에요.눈물을 흘려도 입술을 깨물어도 주먹을 꽉 쥐어도 어느 때든요.

저의 소중한 노래입니다.노래가 빛이 된다면 저에게는 안개가 빛입니다.

우영씨의 노랫소리가 예뻐요.

마음의 불꽃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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