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이 장소가 요즘은 폐허처럼 느껴져요. 작성자유자꽃|작성시간23.05.15|조회수15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이 많은 이곳입니다.별로 멤버들이 오지 않아도 저는 여기를 떠날 수 없어요.외로움에도 온도가 있어요.그 온도도 애정이에요.단지, 저는 그저 사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