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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크

정말 좋아하는 이 장소가 요즘은 폐허처럼 느껴져요.

작성자유자꽃|작성시간23.05.15|조회수145 목록 댓글 0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이 많은 이곳입니다.

별로 멤버들이 오지 않아도 저는 여기를 떠날 수 없어요.

외로움에도 온도가 있어요.

그 온도도 애정이에요.

단지, 저는 그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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