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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크

우리 오늘은 함께 행복합시다.약속해요.

작성자유자꽃|작성시간23.07.10|조회수31 목록 댓글 0

산씨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아름답고 고고하게 피는 동백꽃처럼 아름답고 강한 사람입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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