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은 함께 행복합시다.약속해요. 작성자유자꽃|작성시간23.07.10|조회수5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산씨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아름답고 고고하게 피는 동백꽃처럼 아름답고 강한 사람입니다.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