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일요일 아침에.....황태해장국을 먹을 것인지 장칼국수를 먹을 것인지 고민하다가.....
일행들의 황태해장국 요청을 제가 무시하고, 땡기던 장칼국수를 아~주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제가 아주 오랜만에 속초에 온지라 제 뜻으로~~^^
입구에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약 10여대 정도 주차 할수 있습니다...
제가 일요일 10시 30분에 도착을 했는데, 2~3대만 주차 할수 있었습니다..
테이블링(?) 전 써보진 안았었지만, 마침 제가 도착했을때는 대기가 없어서 그냥 들어갔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일행들이 다 알아서 해주어서요....손님이 된 기분이....^^
이젠 모든게 셀프서비스인가 봅니다...주문도 바로 하고...
반찬도 셀프로 가져오고......필요하면 앞접시도요....
전 보통 장칼국수를 주문하는데, 욕심에 해물장칼국수를 주문했었습니다.....
먹을때 마다 담번엔 해물없이 오리지널로 주문하겠다 하면서요...ㅋㅋ
예전의 기억에 비하여 맛이 순해진것 같기도 하지만 나름 잘 먹었습니다....
역시 밥을 말아 먹는게 더 맛나긴 했었구요....
푸드코트처럼 음식을 가져오고 반납하는 시스템 덕으로
가격이 8~9천원 인게 나름 좋게 느껴지는 아점이었습니다...
요즘 미국의 미친 물가를 따라가듯 한국음식 가격에 놀라던 때라 잘 먹고 왔던 곳 인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PC 에서 글을 남겨봅니다~~ 언제부턴가 핸펀으로 카페에 게시글을 남기는게 쉽지 않게 되었더라구요...ㅠㅠ
속초로 여행(?)을 다녀오고 장칼국수가 땡기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공유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