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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박달동 오투냉면.

작성자바이너리|작성시간25.07.27|조회수1,263 목록 댓글 39

안양여고 사거리 근처 오투냉면 입니다.

근래들어 안양에서 먹어본 함흥냉면집중 첫번째로 꼽을만큼 맛있습니다...

실내에 대략 열테이블쯤 있고 날씨가 좋으면 야장에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한번 리필한 온육수...

모두 알고있는 짭조름한 사골육수 그맛입니다...

반찬은 무절임 하나 입니다...

스페셜 냉면입니다... 13,000원
회와 고기가 같이 올려져 나옵니다.

비빔냉면... 11,000원
고기만 들어있습니다.

물냉면... 11,000원
모든 냉면에 이따시만한 편육이...

만두 한접시... 9,000원
반접시는 3알 들어있습니다...
두부향이 강하고 니맛도 내맛도 아닌 그저그런 맛...

가격표...

뭐... 그렇답니다...
전반적으로 물냉면 육수는 조금 달고 육향이 강합니다. 식초나 겨자를 넣지말고 드시다가 약간 모자르면 추가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아무것도 넣지않아도 좋았습니다...
비빔장은 참기름향이 강하며 짜지않고 과하게 달지않아 맛있습니다. 지난번 갔던 대궐막국수가 엄청 달아서인지 그런지 이집 비빔냉면은 맛이 아주 순한것 같은 맛입니다...
지하주차장이 아주 작아서 5대가 겨우 들어갑니다.
그리고 종업원들의 접대가 불친절한건 아니지만 살갑게 손님을 대하지는 못하고 수동적입니다...
11시 오픈시간에 맞춰서 들어갔는데 잠시후 가게가 꽉찼습니다. 거기다 배달음식 주문이 계속되어 포장이 바빠서 오늘만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조금 덜 친절하고 음식이 늦어도 맛있서서 조만간 다시 방문 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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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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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omposer | 작성시간 25.07.30 저도 일욜에 서울서 한 그릇...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바이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30 오장동에 갔나보네....
  • 작성자특부 | 작성시간 25.08.06 유정우 라는 분은 함흥냉면으로 여기저기 다른 장소로 상호도 바꾸면서 시도를 하시네요. 자신감을 가지고, 한곳에 정착을 해야 하는데, 오픈빨 끝나고 손님이 끊기면, 자꾸 식당을 옮기지 말고, 원인을 찾아야 되는데 말입니다, 이번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어짜피, 냉면집으로 승부를 걸려면 겨울철 비수기는 각오를 하셔야 됨니다. 냉면집의 겨울철 메뉴는 어떤걸 시도해도 의미가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바이너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09 그렇군요...
    처형이 안양면옥이라는 냉면집을 해봐서 저도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향기 | 작성시간 25.08.15 흐음.. 광복절 점심먹으러 1호랑 갔는데 손님이 딱3팀 왜케 손님이 없지? 하며 지하에 주차까지 하고 먹고 왔어요
    우린 아주 맛있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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