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시험공부 끝나고 짬이나는 시간이 있길래 예전에 써봤던거 올려봅니다 ㅇㅅㅇ;
으음.. 이드 팬카페니까는 당연히 다 읽으셨겠지만.. 만화만 읽으신분들을 위해서;;
분위기 암울하지않고... 가볍고 한번 몰입하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을정도로 중독성도 강한
퓨전 판타지 소설은 단연 [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드 또한 먼치킨입니다.
하지만 그 먼치킨이라는 단점을 덮을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모험이 들어있구요..
적어도 읽는 동안에는 웃으며, 편안히 읽을수있는 그런 소설이라고 장담합니다.
김대우라는 작가분이 쓰신거구요.. 단지, 드래곤라자같은 분위기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약간 맞지 않는 소설입니다.
순간 피식이나 읽으면서 느끼는 대리만족 행복감등이 상당히 잘 표현되어있구요..
주인공의 사교성이 좋은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인물들이 꽤 많이나옵니다.
주인공인 이드(본명 예천화)는 지금까지 나온 권수중에서는 차원이동을 3번 하구요..
[무협 ㅡ> 판타지 ㅡ> 현실 ㅡ> 판타지] 이렇게요..
이 과정에서.. 음.. 각 차원마다 만나는 친인들이 30명이 넘어갑니다.
그렇다고 친인들의 출현빈도나, 비중이 작은것도 아니구요..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적어도 저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을 좀 길게 써보자면..
일단 무협시대에 살고있는 예천화라는 무림 고수가 있습니다.
예천화는 선녀옥향결이라는 심법을 익혀 남자인데도 여자같은 외모를 하고있구요..
소설 1권 맨 처음 부분에서는 무협시대쪽의 이야기는 안나오고 곧바로 차원이동 된 것
부터 나옵니다.
어쨋건 차원이동 되어서 와본곳은 왠 이상한 동굴..
그곳에서 헤매다가 고룡 드래곤 [그래이드론]을 만나서 이 차원과 시대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듣습니다.
신의 검인 [라미아]라는 검도 얻죠.. 이 검은 13클래스의 마법까지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에고소드이기 때문에 지능이 인간과 비슷할정도입니다.
이 검의 영혼이 여자이기때문에 더욱 재미있다는..
그래이드론은 이드에게 자신의 지식과 심장을 준후 죽고맙니다.
이드는 초반부터 [드래곤의 심장]과 [신의 검]을 가지고 여행을 합니다.
동굴을 나오니, 희귀한 식물과 동물들(여기선 몬스터라하죠,.)..
자신이 살던 중원과는 전혀 다른곳에 와있습니다.
거기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한 일행을 만나죠..
그 일행은 [마법사인 일란, 수련검사 그래이, 신관 하엘, 하이엘프 일리나, 드워프 라인델
프]로 이루어진 대략적인 파티입니다.
일란 일행은 여자같아 보이는 이드가 이런 위험한 숲속을 혼자다니는게 위험하다며
동행을 권유, 이드는 라미아를 들고 그들과 같이 여행을 합니다.
펠젠틴이라는 곳에서 마법대결을 보기도 하고(펠젠틴의 마법대결중에서는 모종의 사건
이 생겨서 관람을 못하게 됩니다. 왠 마족이 나타나서요..)
,. 여관에서 여자로 오해도 받고..
어떤 낡은 무기점에서 굉장한 실력을 가진 대장장이 크레비츠와 거래를하여
마법검 여러개도 얻고.. 일리나의 정령술이 편해보였던건지.. 정령술을 배우기도 합니다.
그는 예전에 오행의 기운을 살린 무공을 알아서 자연과의 친분도가 높구요..
그래서 첫번째 소환때에 [바람의 정령왕 시르드란]이라는 아주 강력한 존재를 소환
할수있게 됩니다.
그들을 따라 다니던 도중, 본의아니게 실력을 보이게 된 이드는.. 일란일행에게
중원의 보법하나를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리나라는 하이엘프와 [라일로시드가]라는 골드드래곤의 수장을 만나러 따로
가기도 합니다.. 라일로시드가와 몇마디 말을 한후에 이드는 [세레니아]라는 레드드래곤
인 드래곤로드와도 친분을 쌓게 되구요..
그러던 도중,.. 도망치는 아나크렌의 [크라인]이라는 황태자를 만나서 도와주기도 합니다.
아나크렌의 황태자인 크라인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직함과 미덕이 있는 황제였기
때문에 이드도 또한 도와주려합니다. 중간 중간 [게르만]이라는 자가 용병들을 보내어
방해도 하구요..
크라인 황태자가 도망치던 이유는 내부에서의 반란이 일어나서구요..
크라인 황태자를 도우던 중, [아프로]라는 궁정마법사와도 친분을 맺습니다.
카논이라는 제국의 [차레브]와 [바하잔]이라는 화경급의 실력을 지닌 공작과도 친분을 맺
습니다.
[크레비츠]가 라일론의 선황제였다는사실도 알아냅니다.
카논에서 소드마스터들을 대량으로 배출해내어 여러 국가들을 위협..
단기간에 어떻게 그렇게 많은 소드마스터를 만들었는지 조사하던 그들은 소드마스터를
말 그대로 '찍어낸다'라는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
수명을 단축시켜 단기간에 소드마스터로 만든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래서 카논의 공작이자 진정으로 국가를 위하는 차레브와 바하잔이 직접 나서서
카논을 설득하고, 결국에는 카논의 궁정마법사인 게르만이라는 자의 소행으로 나타납
니다.
아나크렌과 라일론 제국의 크라인황자와 여황 [베후이아]가 동맹을 맺게됩니다..
게르만은 [혼돈의파편]이라는 아주 강력한 존재들과 계약을 맺구요..
혼돈의 파편이라는 존재들은 신급에 가까울 정도로 강력하다못해 절대적인 놈들이구요..
이드랑 몇번 붙게 됩니다.
크라인 황태자의 동생인 [시르피공주]와도 지겹게 놀아줍니다..
시르피는 아주 지겹도록 고집이 센 아이입니다.. 이드는 시르피에게 금강선도를 가르쳐
주고요.. 같이 나다니던 중, [이쉬하일즈]라는 용병과 그의 동료들을 만나게 되어 본의아니
게 황궁으로 초대하게 됩니다.
일리나와 세레니아 그리고 이쉬하일즈, 이드 이 네명은 어느 동굴로 찾아갑니다.
거기서 이쉬하일즈가 이상한 구를 건드리구요..
이드는 구가 터진타격에 맞아서 아나크렌에서 한번에 라일론까지 날아갑니다.
라일론으로 날아간 이드는 [가이스]와 [지아]라는 용병들과 만나게 되구요..
가이스와 지아, 그리고 그녀들의 동료들이 활동하는 용병단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가이스의 용병단은 의뢰를 맡게 됩니다..
의뢰의 내용은 한 [공작가의 딸]을 보호하는것.
이드는 공작가의 딸을 보호하는 의뢰를 받은 용병단과 함께 움직입니다.
어쩌다가 공작의 영애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된 이드는 그날부터 그녀와 친해지게
됩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보드게임도 배워서 하구요.. 여러 이야기들도 합니다.
그러던 도중, [프로카스]라는 화경의 경지에 오른 초특급용병과 맞딱드리게 되구요..
여기서 프로카스는 병에걸린 자신의 딸을 구하기 위해 용병일을 하는겁니다.
그런 프로카스를 아무도 막지 못하는 상황에 이드가 단신으로 나서서 싸우게 됩니다.
물론, 평소같으면 십중팔구 승리하지만 이드는 그 폭팔로인해서 내공을 사용할수없구
요.. 정령들을 이용해서 프로카스와 맞대결을 벌입니다.
결과는 프로카스의 딸을 인질로 잡은 가이스일행들.
결국 프로카스는 그냥 물러가게 됩니다.
그렇게 다니던 도중에 [보크로]라는 강력한 권법을 사용하는 남자와 친구가 되구요..
그의 집에가서 다크엘프 [채이나]와도 만나게 됩니다.
이드는 내공을 모조리 잃어버린터라, 약초학에 밝은 채이나의 도움을 받아서 내공을
다시 얻게됩니다.
그리고 프로카스의 딸은 이드덕분에 몸이 좋아지구요.. 프로카스와 이를 사용해 계약
을합니다. 계약 내용은 같이 싸우는것.
혼돈의 파편과의 접전이 가끔가다 있구요..
결국 공작의 딸을 호위하는 임무를 완수하고는 아나크렌으로 갑니다.
아나크렌에서 일란일행과 다시금 만나구요..
일리나가 여기서 이드한테 안깁니다.
일리나와 이드는 서로 결혼을 하구요..
결국 아나크렌과 라일론, 그리고 카논은 혼돈의파편들을 처리하기위해 절대적으로
강한 자들을 보냅니다.
그리하여 마법의 시조라는 드래곤인 [세레니아]와 강력한 화경급의 검사들..
[바하잔, 이드, 크레비츠, 차레브, 프로카스,클린튼,보크로] (보크로는 안싸웠나..?)
여기서 클린튼은 이쉬하일즈의 아버지입니다. 이쉬하일즈가 이드에게 진 잘못이 있는
지라 클린튼한테 도와달라고 한것이죠..
하여간 이들과 여섯명의 혼돈의파편이 모두 모습을 드러냅니다.
푼수같은 여자 혼돈의파편 [아시렌]
여자아이의 형상을 하고있는 혼돈의파편 [그리프 베어 돌]
전형적인 검사의 차림을하고있는 [페르세르]
늑대머리의 이드와 벌써 3번싸운적이 있는 [메르시오]
드워프의 형상을 한 [000](이름 까먹음)
마지막으로 [게르만]이 혼돈의 파편이었습니다.
(여기서 게르만은 일리나를 인질로 잡으려다가 바람의 정령왕에게 죽을뻔합니다.)
게르만은 사실 죽은지 오래됬고, 혼돈의파편이 대신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거구요..
마지막 대결 도중, 이드는 또 한번의 빛에 차원이동을 합니다.
차원이동해 간 곳은 2002년 한국.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과는 좀 다른곳입니다.
[지너스]라는 대마법사가 인간들의 세상을 만들고.. 오랜 세월이 지난후에 봉인이 풀려
다시금 몬스터와 드래곤, 유사종족들이 사는세상이 되어버린것입니다.
그곳에서 [라미아]는 인간 여자의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긴 은발에 아주 아름다운 모습이죠..
이드와 라미아는 그곳에서 [진혁]이라는 한국의 가디언을 만납니다.
여기서 가디언은 바뀐 세상에서 검과 마법, 부적술등으로 괴상한 능력을 펼치며
사람들을 구원해주는 자들을 말합니다.
진혁한테 거짓말을 잘도 털어놓고는 가디언 양성학교인 [가이디어스]라는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이디어스는 인간들이 미래를 위해 가디언이 될 학생들을 기르는곳입니다.
거기서 [연영]이라는 스피릿가디언(정령술사)의 반에 들어가구요..
그 반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상당한 인연을 쌓습니다.
라미아와 이드가 온것에 대해 축하를 해주기 위해서 연영과 그의 반아이들은
롯데월드로 갑니다. 놀려고 롯데월드로 갔는데 도플갱어가 롯데월드에 존재한다는
소식이 돕니다. 그래서 롯데월드 안의 사람들은 모조리 피신시키고 한국의 가디언중
제일 잘 나간다는 [염명대]를 만납니다.
염명대의 대장은 [고염천]으로 대략 화경쯤의 고수입니다.
그 외에도 [세이아, 신우영, 이태영, 남손영]등등 여러 가디언을 만나구요..
연영의 반 학생들도 거기에 참가하여 주위를 경계합니다.
롯데월드에 작은 숲이라는 인공적 숲에 도플갱어가 존재하구요..
이드도 싸우는것에 참가하여 실력을 보이게 됩니다.
[보르파]라는 하급마족과도 만나구요.. 어떻게든 일을처리하고 롯데월드에서 나오게 된
염명대와 라미아, 이드, 연영과 반 학생들은 이드의 실력에 놀랍니다.
가이디어스에 오자마자 시험을 치르고요..
라미아는 대략 5서클정도의 마법을 보유한걸로 나오고..(사실은 13서클이지만 이드가
5서클정도로 하라고 했음..) 이드또한 예비교사 채용시험을 보아서 두번 다 이기게
됩니다.
가이디어스에서 평화롭게 생활하던 이드와 라미아는 염명대의 제안에 가이디어스에서 나
와 중국으로 가게되구요..(염명대와 같이) 중국에서 [문옥련]이라는 여인과 이모, 조카
관계를 맺기도 합니다.
그들이 간 이유는 다름아닌 괴상한 던젼.. (경운석부라고 하죠..)
여러 나라의 가디언들이 와서 같이 던젼을 탐험하구요.. 그 던전안에 강시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합니다.
경운석부 안에는 [종속의 인장]이라는 수정이 존재합니다.
그 수정은 자신보다 정신력이 약한자는 자신의 종으로 만드는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이드는 다시 [보르파]를 만날수 있습니다.
보르파는 강시들을 이끌고 밖으로 나오구요.
경운석부안에서의 일이 끝난 이드와 라미아는 한국으로 돌아와 가디언지급증을 받고
는 엘프를 찾아 런던으로 가려합니다.
연영과 헤어지 후에 이드와 라미아는 런던으로 가는 배를 타구요..
배 안에서 [제이나노]라는 말많은 대사제와 만납니다.
리포제투스라는 신의 대사제이죠..
이 3명이 같이 가던 도중, [하거스]라는 용병단과 만나게 되고,..
하거스의 용병단 중에 [오엘]이라는 여검사가 있는데..
오엘의 조상은 이드가 살던 중원의 친인인 [옥빙]의 제자입니다.
옥빙은 '예천화'라는 사람을 찾아 이쪽 유럽까지 왔다네요..
그 말에 이드는 울컥하는 격정이 솟아오릅니다.
어쨋건 이드는 그녀에게 제대로 된 검술을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4명으로 늘어버린 인원을 데리고 엘프를 만나러 가구요..
엘프와 만난후에는 천천히 여행을 하려합니다.
너비스라는 마을에 들려서 [카르네르엘]이라는 여관주인과도 만나고..(카르네르엘은
드래곤입니다.) [루칼트]라는 호탕한 용병과도 알게 됩니다.
그때쯤에 세계에는 [제로]라는 단체가 등장..
이 제로는 국가의 파괴를 목적으로 하고있는 단체로서 [룬]이라는 소녀가 단장이라고
합니다.
이 단체는 경고장을 날리고는 런던을 공격합니다.
이드는 그런 런던에 가던 하거스와 만납니다.
같이 런던에가서 가디언본부장인 [세르네오]라는 영국소녀도 만나구요..
예전에 경운석부에 같이갔던 [빈]이라는 가디언과도 만납니다.
[틸]이라는 싸움광과도 만납니다.
그리고 라미아는 [디엔]이라는 귀여운 애랑 친해지게 됩니다.
런던 전투에서 보르파를 다시보게 되구요..
결국 제로는 이름을 알린다는것 하나로 만족하고 물러갑니다.
다시금 평화로워진 런던 가디언본부에서 이드일행은 빈의 아들 [치에르]에게
관광안내를 받습니다.
치에르는 라미아에게 마음이 있지만 이드만을 좋아하는 라미아는 거들떠보지도 않구요..
오엘은 예전에 [얼음공주]라는 별명까지 있을정도로 그런쪽에 관심이 없기때문에
어쩔수없구요. 오직 제이나노만이 안내를 듣습니다.
치에르와 관광을 마치고 돌아온후에, 그들은 가디언본부 수련실로 들어가구요..
수련실에서 수련하는 가디언들과 오엘을 붙입니다.
그 사이 제로는 여러 국가의 수도를 공격해서 먹어버리구요..
제로한테 먹힌 도시는 오히려 더 치안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프랑스에서 대전투가 벌어지구요..
이드와 라미아가 엄청난 무위를 이용해서 쫒아버립니다.
그리고는 카르네르엘에게서 들었던 '신들의 장난'이란 말도 알게됩니다.
지너스의 영혼때문에 감히 신들조차 오지 못했던 인간계는 봉인이 풀리기 전이나 풀리기
후나 한결같던 유사종족과 몬스터들보다 문명이 몇배이상 발전한 인간에 의해 지배당하
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들은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런거구요..
이드와 라미아,오엘은 다시 너비스로 찾아가나, 그곳엔 카르네르엘이 없습니다.
제이나노는 대사제라 그런지 여러 전투에서 다친 사람들을 위해 신성력으로 치료를 해주
구요..
..
하여간 카르네르엘은 루칼트에게 가게일을 맡기고 갔다고합니다.
그리고는 드래곤이 나타나 경고성말을 전해주기도 하구요..
이드와 라미아는 당분간은 카르네르엘을 찾기위해 이곳에서 머무르기로 합니다.
오엘은 여관에서 결투만 하구요..
이드는 왠만해서는 이 전투에 관계하지 않을거라 합니다.
오엘을 너비스에서 기다리고 한다음에 이드와 라미아 둘이서만 행동합니다.
룬이 가진 검이 [브리트니스라]라는 말을 듣고는 룬 지너스와 대화를 하려고 제로를
찾아가는 거죠..
여기서 브리트니스는 그레센에서의 [페르세르]의 검이었구요..
지그레브라는 제로가 점령한 도시로 갑니다.
거기서 [센티]와 [코제트],..라는 여인들을 만나고는 며칠동안 그곳에서 생활합니다.
(여기서 센티는 체력이 약한데 이드가 심법을 가르쳐 주었음)
그 도시를 점령한 제로의 간부인 [페인]과 [데스티스], [퓨]를 만나서 룬과의 대화를
원하나, 그들은 룬의 비밀을 알고있는 이드와 라미아를 죽이려합니다.
하지만 이드 한명에게 무참히 깨지고 맙니다.
이드는 [마사키 카제]라는 제로의 늙은 고수를 만나구요..
카제는 현경의 고수입니다.
카제와 대련과 비무, 수련관람을 하고 난뒤, 룬과의 대화를 합니다.
(룬과의 대화는 수정구슬로 합니다.)
하지만 대화를 통해보니 룬은 절대로 브리트니스를 내줄 생각을 안하죠..
그리고 룬이 있는곳이 어딘지조차 모릅니다. 마법으로 장막을 쳐놓았죠..
하지만 라미아가 13클래스의 마법사이기도 하기때문에 룬이 중국에 있다는것을 알아
챕니다.
아쉽게 작별을 한후에 센티의 집에서 며칠만 더 머무르다가 이드와 라미아는
중국으로 가기전에 한국에 잠시들러 연영과 반 친구들을 만날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가게 되구요..
한국에서 서로 인사를 한후에, 염명대를 도와 드워프와의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드워프의 이름은 [톤트]구요.. 그 와의 대화를 통해서 이계에서 차원이동해서 온 물건을
알게 됩니다. 이드와 라미아 역시 차원이동을 한 존재이기때문에 그런 물건에 관심을
보이구요.. 톤트또한 그냥 가지라고 합니다.
그 물건은 [휴]라는 미래시대의 컴퓨터로, 별의 별 기능이 다있는 다용도 컴퓨터입니다.
이드와 라미아는 한국에서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는, 제로의 본거지가 있는 중국으로
가게 됩니다.
중국에서 문옥련의 사제인 [파유호]와 만나게 되고, 그녀를 다라 청소호 호텔이라는
거대한 호텔에서 머무르게 되구요.
거기서 [나나]라는 말괄량이 소녀랑 [초미미, 초강남]이라는 무림인들이랑
[남궁황]이라는 남궁세가의 자손과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남궁황과 이드의 싸움에 호텔이 파괴되는 사태도 발생하구요..
딱히 제로를 찾을 방법이 없던 이드와 라미아는, 어느날 남궁황이 파유호에게 줄 검이
있다는 말에 따라가게 됩니다. 따라간곳이 바로 제로의 본거지..
거기서 카제와 싸우게 되고, 결국 이긴 이드는 룬과 싸우게 됩니다.
룬은 예전에 이 차원을 봉인한 대마법사 지너스와 친인이구요..
그런 지너스의 사념의 덩어리들이 브리트니스의 몸으로 들어갑니다.
지너스와 싸워서 또 이긴 이드는 브리트니스가 소멸되는것을느끼며
지너스와 대화를합니다.
지너스는 이드와 라미아에게 1년동안 지속될 저주를 내리고는 죽습니다.
이드와 라미아는 약속대로 한국으로 가서 집을 사서 살구요,..
그렇게 8년이란 세월을 그곳에서 지냅니다.
라미아와 이드는 서로 결혼을 하구요..
그동안 세상은 그레센처럼 조화와 균형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느긋하게 휴식을 즐기던 이드와 라미아한테 갑자기 차원이동의 문이 열리구요..
그레센으로 차원이동..
그레센으로 차원이동한때의 시간은 한국에 올때의 시간보다 93년정도나 더 지났습니다.
라미아는 검으로 다시 변했습니다.
여하간 이드와 라미아는 한 선박을 탄채 아나크렌으로 옵니다.
거기서 시르피의 금강선도의 흔적을 보기도 하구요..
베후이아 여황이 만든 거대한 길도 보게되구요..
세레니아를 찾아가기도 하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일리나를 찾으려던 그 둘은 결국 예전의 [보크로]의 아내인 [채이나]한테 가기로 합니다.
보크로는 벌써 죽었고 채이나는 그대로 입니다. 마오라는 아들도 있구요..
그 3명(라미아까지 합하면 4명)이서 일리나를 찾으러 갈겸, 마오의 수련을 위해 여행을
합니다.
허나, 그런 그들의 앞길을 막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저희들은 이드, 당신의 머리속에 있는 지식과 허리에 있는 마인드마스터의 검을 원합니
다."
여기까지가 13권까지의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17권쯤에 끝날것 같구요..
정말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이거 읽는동안은 졸린줄을 모르고 밤을 샜다는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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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네이버 지식in 사람들이 소설추천해달라고 할때 이글 그대로를 옮기기도 하는;;
이드에서의 조연들이 꽤 많더군요.. 이것도 핵심인물들만 쓴건데 이리도 길다니...
시험끝나면 본격적으로 활동개시할 생각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