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빡도령작성시간10.07.28
호열이와 마찬가지로 죽을 때까지의 개인적 화두가 바로 인간입니다. 개별적인 개인이라기 보다는(물론 개인들에 대해서도 상당한 관심이 있습니다만) 인간이 만들어온 문화와 역사 속에서 드러나는 집단적인 인간들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할 때만이 개인들에 대한 보다 풍부한 이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스테판 최택성작성시간10.07.31
빡도령님!! 다행히도 에코1은 이미 배운 거 복습입니다. 알렉스 선생께서도 다 배운 거지만 다 쉽게 말하기, 쓰기, 더 익숙하게 입에서 나오기 등에 촛점을 맞추어 가르치시는 듯... 그러니 걱정말고 오셔요. 다들 편한 사람들이잖아요. ^^
작성자스테판 최택성작성시간10.07.31
나도 전에 여러가지 동호회 활동을 할 때, 정말 다른 사람들에 적잖이 당황했었어요. 어찌 이들은 자기 생각만 할까에서 부터, 자기자신을 인정받으려면 남을 인정해야 하는 걸 왜 모를까 까지.. 그러나 제가 연륜이 좀 됐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일은 일부러 하지 않았어요. 여태 그걸 스스로 깨닫지 못한 사람이 그런다고 흔쾌히 받아들일 리가 없으니까요. 그런 사람들은 그런대로 살게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일 때도 있더라고요.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