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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묵상

[스크랩] 6/16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작성자시몬예노파|작성시간26.06.15|조회수13 목록 댓글 0

      원수를 사랑하라.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 수용소에서 죄 없는 유대인들 600만 명을 죽였습니다.
서로 전쟁을 해서 죽인 것이 아니라 아무 저항도 없는 이들을 600만 명을 죽인 것은 역사적으로 가장 처참한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얼마가 지난 다음 서로 만나 지난 옛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한 사람은 생각만 해도 오열하며 도저히 분노를 잠재울 수 없는 그런 격한 감정이 있어 “당신은 그때 그놈들을 용서할 수 있소? 나는 생각만 해도치가 떨려 감정을 억제치 못합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이제는 다 지난 일인데 그때의 일을 되 뇌이면 무슨 소용이요.” 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그때의 일을 잊을 수 있느냐며 몸서리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물리적으로 수용소에서 나왔고, 해방되었어요, 그러나 한 사람은 그의 마음이 여전히 감옥에 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사는 곳이 그대로 감옥입니다.
그가 자유인인 것 같지만 아닌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물리적으로 자유인인지는 몰라도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는 동안에는 자유인이 아닌 것입니다.
증오라는 감옥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인생살이에서 실패한 사람들(직장생활에서, 가정생활에서, 사회생활에서 실패한 사람들) 만 명을 표본 조사하여 철저히 연구해보았습니다.
실패한 요인이 무엇일까? 연구를 시작하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지식이 부족해서, 기술이 부족해서, 무능해서, 능력이 부족해서, 실패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조사했는데 전혀 의외의 결과가 나와 연구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이 부족해서 실패한 사람은 15%이고, 85%가 인간관계에 실패해서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관계에 실패했다는 것이 무엇인가? 부정적인 의식, 부정적인 생활 자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긍정적,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은 너무 높은 윤리기준이기 때문에 나와 별로 관계없는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 말씀은 긍정적인, 적극적인, 미래지향적인 자세를 뜻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우리는 “성부 완전하심과 같이 완전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즉 모든 이를 사랑의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랑의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서로 용서하고 모든 이를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참으로 자유인이며 성공하는 사람이며,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2023년 6/20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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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부부영신수련수원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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