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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시133;1)

작성자느낌표|작성시간26.06.14|조회수83 목록 댓글 0

아름다운 삶

시133;1 

 

누구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삶은 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어디선가 읽은 네가지 ‘ㅁ’으로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ㅁ'은 만나는 것입니다.

자꾸 만나면 오해도 풀어지고 미운 마음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또한 자주 만날수록 우호적이 되고 정이 듭니다. 세상의 모든 관계는 만남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일곱번 정도만 만나면 친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려면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누군가의 손을 잡으려면

내 손이 빈손이 되어야 하듯 내가 먼저 베풀고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둘째 'ㅁ'은 말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미운 사람이 있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를 만나면 왜 그렇게 할말이 많은지 모릅니다.

인간관계는 말을 많이 할 때에 좋아집니다. 화제(이야기)거리를 준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할 때에 자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많이 들어주어야 합니다. 말이 없으면

오해가 생깁니다. 부부간에도 싸우면 제일 먼저 나오는 징조가 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곰보다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자주 말을 걸어보세요.

특히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은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편지로 전하는 마음은 오래도록 가슴에 새겨집니다.

 

셋째 'ㅁ'은 먹는 것입니다.

같이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식사가 아니면 차(茶)라도 같이 마셔야 합니다.

그래야 살맛 나는 세상이 됩니다. 가족을 식구라고 합니다.

한문으로 식구(食口)라는 말은 같이 입을 대고 먹는다는 뜻입니다.

한 상에 둘러서 함께 먹으면 그만큼 정이 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함께 먹는 즐거움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넷째 'ㅁ'은 물어보는 것입니다.

가장 존경받을 만한 사람은 남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듣는데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묻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라는 속담처럼

잘 아는 것도 물어보면 좋습니다. 이것은 상대를 의지하고 신뢰하고 존경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안부를 묻고, 필요를 물어야 합니다. 가능한 좋은 것에 대하여 묻습니다.

묻는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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