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곳에 떨어졌을 때
발명왕 에디슨은 인내의 대가였다.
그는 백열전등을 개발할 때까지 2,000회 이상 실패를 했다.
그의 안타까운 모습을 본 친구가 이제는 포기하라고 했다.
그러나 에디슨은 “나는 안 되는 방법 2,000가지를 발견했네”라고 답했다.
그리고 마침내 백열전등 개발에 성공했다. 밤을 낮으로 만드는 세상을 만들어 낸 것이다.
실패했는가? 실패하는 방법을 발견하기만 하면 된다.
1947년 2월 8일 에디슨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있었다.
이날 특별행사는 에디슨이 죽었을 때 잠겨 있었던 그의 책상 서랍을 여는 행사였다.
사회자가 책상에 다가가서 열쇠로 열자 모든 군중은 침을 삼키며 무엇이 나오는지 주시했다.
무엇이 나왔을까? 손때 묻은 종이쪽지 하나가 나왔다.
사회자는 그 쪽지를 찬찬히 읽었다.
“캄캄한 곳에 떨어졌을 때는 요나를 생각하라.
그는 캄캄한 고기 뱃속에 떨어졌지만 끝내 나오고야 말았다”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을 때
“아이쿠. 이제 나는 죽었구나!”라고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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