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다면
오늘 한 동기 목사님이 모 단톡방에 올라온 까치 사진을 보고는
“그분 참 벗하고 싶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문득 미국의 한 청년이 생각났다.
그 청년은 성 프란시스의 전기를 읽은 후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아
그도 맨발에 누더기를 걸치고 공중의 새들과 이야기했다.
그러자 동네 교인들이 그를 경찰에 신고하여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며칠 후 정신병원에서 나온 그 청년에게 기자들이 소감을 물었다.
그러자 그는 “오늘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다면 누구보다도 먼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킬 것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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