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

목사의 우선순위

작성자요셉|작성시간25.03.19|조회수184 목록 댓글 0

목사의 우선순위

 

“제사장” 하면 우리는 “제사를 관장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제사장의 첫 번째 임무가 아니다. 출19:22을 보자.

 

“또 여호와에게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에게”

 

하나님을 유일하게 가까이할 수 있는 사람은 제사장이었다. 즉 제사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그분과 인간 사이에서 중재자(중보자) 역할 하는 것이었다. 원래 코헨(כֹּהֵן 제사장)이란 “중재하다”라는 뜻을 갖는 카헨(כָהֵן)에서 파생된 단어다. 히8:1과 6절을 보자.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두 번째로 제사장이 하는 일은 무엇이었나? 신31:9~11을 보자.

 

“또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율법을 낭독하고 해석하여 백성들을 가르치는 것, 이것이 제사장의 두 번째 임무였다. 말2:7에도 그와 같은 말씀이 나온다.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은 그의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거늘”

 

제사장의 임무는 그가 여호와의 사자가 되어 백성들로 하여금 그의 입에서 나오는 율법을 듣게 하는 것이었다. 호4:6을 보자.

 

“내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제사장)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北이스라엘과 南유다가 망했던 이유는 어디에 있었나? 제사장들이 백성들에게 율법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제사장이 열심히 가르치지 않으면 백성들은 다른 섬길 것을 찾게 된다. 그것은 우상과 재물이다.

 

제사장이 제사를 거행하고, 성전을 유지 관리하는 것은 그다음의 일이었다.

 

기도와 말씀연구는 항상 “하나님을 의식”하게 만들어 준다. 제사장의 첫 번째 임무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임무였던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는 사람은 절대로 곁길로 빠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목사의 우선순위는 “성경연구와 기도생활, 예배, 기타 목회, 건축” 순이 되어야 한다.

 

3개월만 성경연구를 쉬어보라. 성경을 보아도 아무런 영감이 떠오르지 않게 된다. 이후부터 목사의 설교는 윤리와 도덕으로 흐르게 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