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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그 얼굴의 빵(출25:30)

작성자요셉|작성시간25.06.18|조회수184 목록 댓글 0

그 얼굴의 빵

   출25:30

 

오래전에 “빵의 어원은 전쟁”이란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빵은 레헴(לֶּחֶם)인데 동사 라함(לָחַם 먹다, 싸우다, 전쟁을 벌이다)에서 유래 되었기 때문이다.

 

베들레헴(בֵּית לֶחֶם 베이트 레헴)은 베이트(집)와 레헴(빵)의 합성어로 그 지역의 토양이 양호했기 때문에 밀 재배가 왕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나오미와 다윗의 고향이며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이기도 하다. 출25:30을 보자.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진설병”이란 “상 위에 진열된 떡”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히브리어로는 레헴 파님(לֶחֶם פָּּנִים)으로 “그 얼굴의 빵”이다. “그 얼굴의 빵”이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

 

성경에서 “하나님의 얼굴”은 하나님의 임재를 표현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면,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겨루고 난 이후 그곳의 이름을 브니엘(פְּנִיאֵל 페니엘)이라고 했는데 그 뜻은 “하나님의 얼굴”란 뜻이다. 즉 야곱이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다는 뜻이다.

 

성전의 빵(진설병)은 안식일마다 새로운 것으로 바꾸었으며, 상에서 내려진 빵은 제사장이 먹었다. 곧 이 빵을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에 들어간다는 것을 뜻했다.

 

“그 얼굴의 빵” 곧 “하나님의 빵”으로 이 세상에 오신 분이 예수님이었다(요6:48).

 

“내가 곧 생명의 빵(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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