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성경 ♥
* 통독 말씀: 룻기 3장 ~ 4장까지
* 오늘의 묵상
1. 나는 예전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인천지역 간사로 사역을 했던 적이 있다. 그때는 참 그 사역이 신선했고, 많은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때 손봉호 교수님께서 하셨던 말씀 가운데 잊혀지지 않는 내용이 있다. 그것은 기윤실은 빨리 없어져야 하는 단체라고...그렇다 기독교의 윤리가 온전히 서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2. 그런데 지금도 기독교의 윤리적 수준은 기윤실이 절대로 없어져서는 안 되는 수준이 되었다. 그러나 목회를 하면서 내가 좀 우경화(?) 되어서 그런지, 가끔 기윤실과 연결된 교회개혁을 주도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볼 때, 때로 그 모습속에서 이것이 정말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종종 있다.
3.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개혁을 주창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싸우는 대상은 이미 엄청난 기득권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대형교회의 목회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힘에 대항한다는 그 자체가 대단하다.
4. 오늘 통독한 말씀 속에서 나는 룻의 기업 무를 자가 되는 보아스에 대해서 묵상해 본다. 기업 무를 자는 남자가 후손이 없이 죽었을 때 그 가문을 위해서 친족들이 대신 그 가문을 이어주는 전통이다. 이것은 고엘사상 안에 수혼자 사상이라고 호칭한다.
5. 보아스는 룻의 기업 무를 자가 되기 위해서 신중하게 절차와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당시 부와 힘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지만, 이것으로 절차와 과정을 대신하지 않는다. 그는 목적이 선하면 그 방법도 선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6. 우리는 종종 선한 목적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그것을 위한 과정들이 얼마나 무시되고, 때론 "과정이 무슨 상관이냐 결과만 좋으면 되지"라고 말하는 이들까지 보게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목적이 선하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도 반드시 선해야 한다.
7. 우리 속담에 "임시 먹기는 곶감이 달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당장 좋은 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꼬집는 속담이다. 절차와 과정이 무시되고 경홀히 여겨지는 것, 그것이 바로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당장 좋은 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8. 이러한 것은 단순히 어떤 일이나 결과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인생도 올바른 절차와 과정이 있어야 복된 인생이 될 수 있다. 과정이 없는 인생은 없다. 그리고 모든 인생은 그 과정이 어떠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9. 내 삶에 나의 선택과 결정이 그 과정이 올바른가를 돌아보고, 나아가서 나는 지금 내 인생을 위하여 어떤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가를 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소망해 본다.
* 오늘의 나의 기도
1. 내 삶이 온전한 절차와 과정을 중시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내포사랑의교회 지체들이 오늘이 온전한 과정이 되게 하소서.
3. 오늘 진행되는 개혁파신학연구소 정기 신학강좌가 잘 진행되게 하소서.
* 오늘의 신앙 명언:
주님은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하지만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그 모습 그대로 지켜보시는 것이다. - 레이턴 포드 -
God loves us the way we are, but He loves us too much to leave us that way. - Leighton Ford -
* 통독 말씀: 룻기 3장 ~ 4장까지
* 오늘의 묵상
1. 나는 예전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인천지역 간사로 사역을 했던 적이 있다. 그때는 참 그 사역이 신선했고, 많은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때 손봉호 교수님께서 하셨던 말씀 가운데 잊혀지지 않는 내용이 있다. 그것은 기윤실은 빨리 없어져야 하는 단체라고...그렇다 기독교의 윤리가 온전히 서면 없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2. 그런데 지금도 기독교의 윤리적 수준은 기윤실이 절대로 없어져서는 안 되는 수준이 되었다. 그러나 목회를 하면서 내가 좀 우경화(?) 되어서 그런지, 가끔 기윤실과 연결된 교회개혁을 주도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볼 때, 때로 그 모습속에서 이것이 정말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종종 있다.
3.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개혁을 주창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싸우는 대상은 이미 엄청난 기득권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대형교회의 목회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힘에 대항한다는 그 자체가 대단하다.
4. 오늘 통독한 말씀 속에서 나는 룻의 기업 무를 자가 되는 보아스에 대해서 묵상해 본다. 기업 무를 자는 남자가 후손이 없이 죽었을 때 그 가문을 위해서 친족들이 대신 그 가문을 이어주는 전통이다. 이것은 고엘사상 안에 수혼자 사상이라고 호칭한다.
5. 보아스는 룻의 기업 무를 자가 되기 위해서 신중하게 절차와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당시 부와 힘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지만, 이것으로 절차와 과정을 대신하지 않는다. 그는 목적이 선하면 그 방법도 선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6. 우리는 종종 선한 목적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그것을 위한 과정들이 얼마나 무시되고, 때론 "과정이 무슨 상관이냐 결과만 좋으면 되지"라고 말하는 이들까지 보게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목적이 선하면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도 반드시 선해야 한다.
7. 우리 속담에 "임시 먹기는 곶감이 달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당장 좋은 것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꼬집는 속담이다. 절차와 과정이 무시되고 경홀히 여겨지는 것, 그것이 바로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당장 좋은 것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8. 이러한 것은 단순히 어떤 일이나 결과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인생도 올바른 절차와 과정이 있어야 복된 인생이 될 수 있다. 과정이 없는 인생은 없다. 그리고 모든 인생은 그 과정이 어떠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9. 내 삶에 나의 선택과 결정이 그 과정이 올바른가를 돌아보고, 나아가서 나는 지금 내 인생을 위하여 어떤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는 가를 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소망해 본다.
* 오늘의 나의 기도
1. 내 삶이 온전한 절차와 과정을 중시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내포사랑의교회 지체들이 오늘이 온전한 과정이 되게 하소서.
3. 오늘 진행되는 개혁파신학연구소 정기 신학강좌가 잘 진행되게 하소서.
* 오늘의 신앙 명언:
주님은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하지만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그 모습 그대로 지켜보시는 것이다. - 레이턴 포드 -
God loves us the way we are, but He loves us too much to leave us that way. - Leighton Ford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