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은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풀로 오랑캐로부터 전해진 박이라는 의미에서 호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국내에는 남아시아에서 전래되었고, 어린 호박을 애호박, 늙은 호박을 청동호박이라 부른다. 한방에서는 호박을 ‘남과(南瓜)’라 부르고 늙은 호박을 약재로 썼는데, ‘본초강목’에서 호박은 ‘속을 보해 주고 기를 늘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경험방’에는 “천식에는 커다란 호박의 속을 파낸 뒤 그 속에 보리엿을 채워 서늘한 곳에 한 달 가량 두었다가 쪄서 먹으면 좋다”는 처방전이 나오는 등 약리작용이 있어 예로부터 식품 겸 약으로 자주 애용되었다.
호박의 효능
호박은 수분 96.0%에 단백질 2.1g, 칼슘 15mg, 인 24mg, 비타민 A 930IU, 비타민 B₂ 0.16mg, 비타민 C 9mg 등 풍부한 영양성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늙을수록 당질과 비타민 A, C 함량도 늘어난다. 이외에 호박은 채소 중에서 탄수화물 함유량과 칼로리가 가장 높은 편이지만,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물섬유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당질의 소화와 흡수를 늦춰주어 혈당이나 인슐린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감자나 백미에 비해 GI 지수가 현저히 낮다. 그래서 다이어트와 당뇨에 도움이 되고, 펙틴이 대장 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었을 때 생기는 물질이 간에서 콜레스테롤과 합성되는 것을 저해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호박은 특히 지용성 비타민인 카로틴 함량이 높은데, 카로틴은 감기 예방뿐 아니라 활성산소의 양을 조절하여 피부를 젊게 유지시켜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도 갖고 있다. 호박의 황금색을 내는 색소인 루테인은 암 예방 효과가 있어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폐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 나트륨의 작용을 억제하는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으며 셀레늄 성분이 풍부해서 전립선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성분의 특징
호박은 칼로리가 높고, 카로틴을 다량으로 함유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또한 저장성이 높고, 겨울철에 먹는 습관은 야채가 적은 겨울 시기의 영양보급이라는 의미가 있다.
호박 100그램당 식품 영양성분은 다음과 같다.
수분 78.5그램, 단백질 1.7그램, 지질 0.2그램, 탄수화물 중 당질 17.5그램, 섬유질 1.2그램, 회분 즉 무기질중에는 칼륨 370밀리그램, 나트륨 1밀리그램, 철 0.6밀리그램, 인 37밀리그램, 칼슘 24밀리그램, 미량성분 중에 비타민 A 470 IU, 비타민 E 4.6밀리그램, 비타민 B1 0.10밀리그램, 비타민 B2 0.08밀리그램, 나이아신 0.7밀리그램, 비타민 C 39밀리그램이 들어 있다.
호박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소아 감기, 경풍, 풍습열사, 충수염으로 인한 아픔에
호박 속에서 싹이 난 것을 4~8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중약대사전]
2, 끓는 물에 덴 상처
호박 꼭지를 햇볕에 말려 약성이 남게 태워, 갈아서 가루내어 차기름에 개어서 바른다. [강서 초약수책]
"호박줄기즙을 하루에 여러 번 바른다." [복건중의약잡지]
3, 태아를 보호하는 처방
누런 소의 코 1개를 약성이 남도록 태운 재를 호박꼭지 40그램을 물로 달서 복용한다. [본초강복습유, 신묘탕]
4, 정창(疔瘡:악성종기정,부스럼창)
늙은 호박 꼭지 몇 개를 약한 불에 구워 가루내어 참기름에 개어서 바른다. [행협검비]
5, 산후 모유부족
한번에 신선한 호박씨 20~25그램을 복용한다. 씨껍질을 벗긴 알맹이(인:仁)를 가제에 싸서 진흙처럼 찧고 끓인 물 적당량을 넣어 복용한다. 콩기름이나 설탕을 좀 넣어 섞어 먹어도 된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빈속에 한 번씩 복용한다. 일반적으로 3~5일간 복용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만약 호박속씨를 볶거나 죽을 쑤어 먹으면 효과가 없다. [중국 임상보고]
6, 백일해
호박씨를 기왓장에 놓고 누렇게 구워 갈아서 가루낸다. 붉은설탕끓인물에 조금씩 개어 하루에 여러 번 먹는다. [강서중의학]
7, 암치질
호박씨 1킬로그램을 달여서 약기운을 쏘인다. 매일 두 번씩, 여러 날 연속 쏘인다. [영남초약지]
8, 칼에 벤 상처
호박잎을 햇볕에 말려 가루내어 상처에 바른다. [민동본초]
9, 탄알이 몸에 박힌 경우
호박의 속을 바른다. 늦게 딴 호박을 간수에 담갔다가 쓴다. [수식거음식보]
10, 끓는 물이나 높은 열에 덴 상처
삼복에 딴 늙은 호박의 속과 씨를 함께 병에 넣어 두는데 오래둘수록 좋다. 끓는 물이나 높은 열에 데어서 상처를 입었을 때 이것을 바른다. [자항활인서]
"신선한 호박을 짓찧은 즙을 자주 바른다." [수식거음식보]
11, 안구를 다쳤을 때
호박의 속을 다친 눈에 찧어 바르는데 12시간 가량 계속 바른다. [영남초약지]
12, 여성의 젖꼭지가 오므라져 안으로 들어 가고 몹시 아픈데
호박 덩굴손 한 줌에 식염 소량을 넣고 짓찧어 끓인 물에 개어 먹는다. [중약대사전]
13, 위통
호박 줄기의 즙을 설탕에 타서 먹는다. [민동본초]
14, 변비
호박 뿌리 60그램을 진하게 달여서 관장한다. [민동본초]
15, 아편독을 푸는 처방
신선한 호박을 짓찧은 즙을 자주 마신다. [수식거음식보]
16, 회충
호박을 생식하면 회중을 구제한다. 성인은 1회 500그램, 아동은 250그램을 먹고 두시간 후에 하제를 복용한다. 이렇게 이틀간 연속 복용한다. 시험적으로 10례를 치료하였는데, 6례에서 회충이 배출되었다. 많은 것은 100여마리, 적은 것은 두 마리였다. [중국 임상보고]
17, 폐농양
호박 500그램, 소고기 250그램,을 푹 삶아서 소금과 기름을 넣지 않고서 먹는다. 몇 번 먹은 후에 육미지황탕 5~6제를 복용한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금한다. [영남초약지]
18, 당뇨병에 인슐린 분비 촉진
잘 게 썬 호박을 햇볕에 바짝 말려 가루로 반들어 하루에 20그램씩 꾸준히 복용하면 인슐린 분비를 돕는 작용을 한다
19, 건성 늑막염, 늑간 신경통
호박을 푹 삶아서 종이에 발라 붙이면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멎게하는 작용을 한다. [중국약식도감]
호박에 대해서 <왕실왕명술> 상권 245~6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예뻐지는 호박죽 ≫
호박은 음양오행에서 토(土)를 지녔다. 내장을 활성화시키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호박잎 어린 것을 쌈장에 싸서 먹던 옛 맛의 향수가 뼈에 저려온다.
호박의 약효로서 위장의 작용을 돕고, 혈압을 낮추며 중병 끝의 쇠약한 몸을 추수려 준다. 호박씨는 호두와 같이 뇌를 총명하게 한다.
호박죽의 약효를 상승시키려면 연실 즉 연밥을 같이 넣어 끓이라는 것이다. 재료로서 늙은 호박 10그램, 쌀 50그램, 연실(약방에 선 연자라 함)5그램, 모시조개 끓인 국물 등이 준비되면 연자(연실)는 따로 두 컵의 물에 3시간 이상 불려야 한다. 쌀은 모시조개 국물에 30분 정도 담가 불린다. 여기에 연실 불린 것을 넣고 죽을 끓인다. 진간장을 약간 넣어 간을 본 후 그 후 호박을 얇게 썬 것을 나중에 넣고 죽을 완성시킨다.
옛날에는 쌀대신 토종밀가루를 넣고 늙은 호박을 넣어 풀대기라는 것을 쑤어 먹었다. 색깔은 지금 밀가루처럼 표백제가 안들어서 약간 검었으나 그 구수하고 졸깃한 호박풀대기의 맛, 이낭청댁에서 얻어 먹은 그 맛은 40년이 다 된 지금도 토종밀의 진미를 느끼게 한다.]
호박꽃을 요리로 해서 먹을 수 있는데, 멕시코에서는 대단히 인기있는 요리중에 하나라고 한다.
호박꽃 요리와 관련해서 <A 04 7/8 31>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호박꽃을 드셔 보시겠습니까?
호박꽃이 필 때면 채소밭은 차라리 꽃밭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예쁜 노란색에 우아하면서 수수한 모양의 이 꽃은 향기는 없지만 분명히 식욕을 돋우는 꽃입니다. 식욕을 돋우다니, 실제로 이 꽃을 먹기라도 한다는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사실 「콰데르노스 데 누트리시온」이라는 잡지에 따르면, 멕시코는 꽃이 재료로 들어가는 음식의 조리법이 가장 많은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박꽃에 대해 말하자면, 멕시코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그 꽃을 먹었습니다. 호박의 많은 품종들 가운데서도 식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아마 즈키니의 꽃일 것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호박도 먹으려면, 꽃을 사용할 때는 꼭 수꽃만 사용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은 줄기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줄기에 조그만 호박이 달려 있으면 그것은 암꽃이며, 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박꽃의 부드러운 맛은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흔히 먼저 마늘과 양파 그리고 원한다면 고추를 살짝 튀깁니다. 이 모든 재료들에 맛이 들고 마늘이 투명해지면, 줄기를 잘라 버린 호박꽃을 씻어서 잘게 썰어 넣습니다. 그런 다음 뚜껑을 덮고 몇 분 동안 천천히 익힙니다. 깍두기 모양으로 썬 즈키니, 신선한 옥수수 낟알, 약간의 버터, 향료로 쓰는 허브도 꽃과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재료를 섞은 것을 익히지 않은 토르티야에 얹고 토르티야를 접습니다. 그런 다음 번철에 토르티야를 올려놓고 익히면 맛있는 호박꽃 케사디야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케사디야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영양도 풍부합니다. 호박꽃에는 소량의 단백질, 칼슘, 철분, 티아민, 니코틴산, 아스코르브산, 레티놀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이 꽃으로 맛있는 수프를 만들기도 합니다. 앞서 설명한 방법 그대로 요리해서 닭고기 육수를 부은 다음, 뜨거울 때 내오기만 하면 됩니다. 치즈나 가늘고 길게 썬 튀긴 토르티야를 고명으로 곁들일 수도 있습니다.
이 유용한 꽃을 넣어서 조리할 수 있는 요리는 그 밖에도 많습니다. 그러면 당신도 호박꽃 요리를 하나 개발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분명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누렇게 익은 호박은 카로틴(체내에서 비타민 A가 된다)이 풍부하고, 식물성 섬유와 비타민 B1, B2, C는 토마토와 비슷하게 들어 있고, 칼슘과 철분, 인 등의 미네랄이 균형있게 들어 있어서 감기때 쪄서 먹으면 기침, 임신중에 오는 요통 및 복통, 하혈, 부종, 신장기능이 약할 때, 종기, 헌데, 항암작용, 태아안정, 하혈, 회복기 환자, 위장이 약한 사람, 노인, 산모, 체력회복, 해수, 이뇨작용, 해독작용, 중풍 예방, 생활습관병, 피로회복 등 자양강장에 좋다. 늙은 호박을 쪄서 먹든지, 죽을 쑤어 호박죽을 먹든지, 호박떡을 만들어 먹든지 모두 좋다.
동의보감에서는 부기가 있을 때 호박을 사용하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산모의 부기에 좋으며 이뇨제여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부기가 심한 사람에게 달여 먹으면 효험이 있다. 잘 게 썬 호박을 햇볕에 바짝 말려 가루로 반들어 하루에 20그램씩 꾸준히 복용하면 인슐린 분비를 돕는 작용을 한다.
호박이 익지 않은 것을 애호박이라고 하는데 된장국에 끓여서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연한 호박잎도 데쳐서 쌈을 싸먹거나 된장국에 넣어서 먹으면 맛이 아주 좋다. 익어서 잘 굳은 호박을 청동 호박, 보기에 예쁜 호박을 화초 호박이라고도 부르는데 모두 다 좋다.
호박씨는 질 좋은 불포화 지방산과 머리를 좋게 해주는 레시틴이 많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 편도선염, 이뇨제, 부종, 고혈압, 뇌졸중, 간이 약한데, 만성적인 기침, 천식, 어린이 백일해에 좋다. 호박에는 암을 억제하는 프로테아제의 일종이 있다고 한다.
호박의 종류
..애호박_주로 볶음 요리나 전을 부쳐 먹을 때 애용되는 애호박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위궤양과 위염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연, 망근 등 다른 식품들에서 얻기 힘든 미량원소가 많이 들어 있다. 게다가 애호박의 당분은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위궤양 환자도 쉽게 먹을 수 있다. 늙은 호박_베타카로틴과 비타민 B, C가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어 감기 예방 및 중풍 예방에 효과적이며 이뇨작용을 해주어 산후조리나 몸이 붓는 사람에게 좋다. 늙은 호박을 작은 네모 모양으로 썬 뒤 꼬들꼬들해질 정도로 말려서 된장이나 간장에 넣어 두면 맛깔스러운 장아찌가 완성된다. 이 밖에 호박 칼국수, 떡, 차, 찌개 재료로 자주 애용된다.
단호박 _고랭지 작물로서 밤호박이라고도 하는데, 그 맛이 밤과 고구마를 섞어 놓은 듯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비장의 기능을 돕는 야채로 손꼽힌다. 하지만, 소화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장에 가스가 잘 차거나 위장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편이 좋다. 주로 죽으로 만들어 먹거나 속을 긁어낸 뒤 영양밥이나 해물, 고기, 치즈 등을 넣어 쪄 먹을 때, 맛탕 등에 애용된다. 약호박_흔히 화초호박이라고도 하는데, 다른 호박과 달리 요리용으로 쓰이지 않고 약용으로만 쓰인다. 화초호박이라고 하는 이유는 빨간색의 고운 빛깔을 지니고 있어 관상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약호박은 꿀, 배 등을 함께 넣어 푹 삶은 뒤 우러난 물을 마시면 환절기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호박씨_호박씨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메티오닌 등이 많아 간장의 작용을 돕고, 불포화지방산과 인지질의 일종인 레시틴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도우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호박씨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 가운데 ‘쿠쿠르비틴’이란 성분은 구충작용 효과가 있어 실제로 예전에는 호박씨의 껍질을 벗기고 알맹이만 가루로 만들어 구충제로 쓰기도 했다. 호박씨는 주로 말려서 볶아 먹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호박 요리
▲ 호박 꿀단지
-재료: 늙은 호박 1개, 꿀 1홉, 대추 1컵
-만들기: ① 늙은 호박의 꼭지부분을 동그랗게 도려낸 후 씨를 빼낸다.
② 호박속에 꿀과 씨를 뺀 대추를 넣고 꼭지를 다시 막아 찜솥에 앉힌다.
③ 찜통속에서 충분히 무르도록 찐 다음 체에 걸려 물을 따라 마신다. ④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따뜻하게 데워서 마신다.
▲ 호박 경단
-재료: 쌀가루 3컵, 찹쌀가루 2컵, 호박가루 1컵, 팥고물(빵가루, 계피가
루), 소금약간
-만들기: ① 쌀가루, 찹쌀가루, 호박가루를 고루 섞어 반죽한다. ② 반죽
한 것을 둥글게 빚어 끊는 물에 넣어 익힌다. ③ 익은 경단이 물위에 떠오
르면 찬물에 행군 뒤 물기를 빼고 고물을 입힌다.
▲ 늙은 호박 칼국수
-재료: 늙은 호박 1/2개, 쌀 1컵, 밀가루 1컵, 팥 3컵, 소금 2스푼
-만들기: ①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 채썬다. ② 호박은 껍질과 속
을 제거하여 잘 게 썰어 푹 삶는다. ③ 팥은 무르도록 삶아 체에 걸러 팥물
을 받아 놓는다. ④ 팥물에 호박과 불린 쌀을 넣어 저어가면서 끓인다. ⑤
쌀이 반쯤 퍼진 다음 손칼국수를 넣고 끓여 소금으로 간을 한다.
▲ 호박 식혜
-재료: 늙은호박 1개, 엿기름 1되, 된밥 2공기, 생강 3쪽
-만들기: ① 엿기름의 앙금을 우려내서 밥과 함께 삭힌 국물을 준비한다.
② 호박의 꼭지부분을 뚜껑처럼 도려낸 후 속을 파 낸다. ③ 호박 속에 엿
기름 삭힌 물과 생강을 넣고 찜통에 넣고 약한 불에 3시간 정도 푹 찐다.
④ 호박이 익으면 꺼내어 즙을 짜서 먹는다.
▲ 호박 쨈
-재료: 늙은호박 700g, 사과 300g, 설탕 600g, 생강 약간
-만들기: ① 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거하고 듬성듬성 썰어 생강을 넣고 삶
아 믹서기에 곱게 간다. ② 사과도 껍질을 깍아 잘 게 썰어 믹서에 곱게 간
다. ③ 갈아 놓은 호박과 사과를 함께 넣고 설탕을 넣고 저어가며 졸인다.
④ 쨈이 완성되면 뜨거울 때 소독한 병에 넣어 뚜껑을 잠그고 거꾸로 세워
식힌 다음 보관한다.
호박은 여성들에게 특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