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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방

오늘은 차 한잔이 그리운 날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작성시간22.04.05|조회수21 목록 댓글 8

.. (📚 오늘은 차 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 봄향기 가득한 맑고 햇살이 곱게 내려 앉는 날... 사랑스런 눈빛으로 내 마음에 들어온 사람... 당신과 오늘은 차 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추운 겨울날 따스한 커피향이 그리운것처럼 님이여 아무런 이유없이 바라보며 따스한 커피를 마시고 싶은 날... 외모보다는 마음이 따뜻하고 정다운 사람이 좋습니다. 당신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 당신을 바라보는 내 얼굴에는 미소가 늘 피어납니다. 당신은 하얀 프림처럼 순수하고, 솜 이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부메랑 같은 사랑입니다. 그대가 부메랑을 던지면 나 또한 달려갈 수 밖에 없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마음을 주는 것이고 날 위해 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주고 또 주고 싶어하지만 지금도 내게는 넘치는 행복이고 나 또한 당신에게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행복의 원칙은 어떤 일을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라 했지요... 【'모셔온. 글-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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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05 안녕하세요? 석이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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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2.04.05 차 한잔 그리운날 오미크론 목감기에는 모과 차가 좋다지요
  • 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05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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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깊은샘(이천) | 작성시간 22.04.05 요기 차 한잔 있음
    둥굴레 옥수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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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05 안녕하세요? 깊이샘님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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