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였으면 좋겠다.
泉山박원동
나의 마음 한켠에
포근한 미풍이 되어 다가와
내일을 약속할 수 있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
보잘것없는 사소한
추억이라도
이 내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
내 영혼이 힘들 때
내 영혼이 아플 때
내 영혼이 지쳐 쓸 때
살며이 다가와
나의 마음을 토닥여 줄
사람이 정말로
너였으면 좋겠다.
.· ´¸.·*´¨)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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