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어느날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작성시간22.05.27|조회수11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오월 어느날 ..(🙏) 산다는 것이 어디 맘만 같으랴 바람에 흩어졌던 그리움 산딸나무 꽃처럼 하얗게 내려앉았는데 오월 익어가는 어디쯤 너와 함께 했던 날들 책갈피에 접혀져 있겠지 만나도 할 말이야 없겠지만 바라만 보아도 좋을 것 같은 네 이름 석자 햇살처럼 눈부신 날이다..♣ 【"목 필균-詩"..📝】 "너의 의미 / 아이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2.05.28 즐겨운 토요일 되세요 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28 안녕하세요? 도신농부님감사합니다..♧신록의 향기속에 묻힌 주말오후, 즐겁게 보내십시오.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