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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22.10.14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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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4 안녕하세요? 달꽃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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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2.10.14 쯧쯧..가슴이 아프네요 자식은 부모맘을 몰라요
  저도 우리 엄마 마음을 읽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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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4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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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학(고양시) 작성시간22.10.14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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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4 안녕하세요? 백학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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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너랑나랑. 작성시간22.10.21 깊은 생각에 잠기게하는 글이네요.
  나의 삶도 자식들에게 그러한 삶이기를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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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1 안녕하세요? 너랑나랑님
  감사합니다..♠
  넉넉한 마음을
  갖게 하는 10월
  올 가을에도 마음이
  풍성한 하루하루
  청명한 가을 국화가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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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너랑나랑. 작성시간22.10.25 좋은 글들을 언제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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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5 안녕하세요? 너링나랑 님
  감사합니다..♠
  건강은 지켜가면서
  웃는 일만 가득하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찬바람이
  불어 기온이 떨어지니
  감기 조심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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