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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으면 좋겠다
泉山박원동
가을이 저물어가는
길목에 서서
그대를 생각하며
그리움에 시를 써봅니다
그대와 못다 한 행복
그대와 못다 한 사랑
그대와 못다 한
시간들이 아쉬워
오늘도 난 지난날들을
회상하며 추억 속에
젖는다
아직도 난 너에게
곱고도 이쁜
좋은 추억을 만들며
줄 것이 많은데
이제는 너와 난
서서히 그리운 추억이
되어간다
꿈속에서라도
늘 보고픈 사람아
늘 그리운 사람아
너와 나 함께는
할 수는 없어도
우리가 같은 하늘 아래
살고는 있지만
어느 하늘 아래
우리가 살아도
그대가 늘 건강함 속에
행복했으면 좋겠다
.· ´¸.·*´¨)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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