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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아낀 한 마디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시간22.11.18| 조회수1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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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2.11.19 주말이네요 농사일 하는 사람에게는 주말이 없네요
    즐겨운 주말 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0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국화처럼
    노란 은행잎처럼
    마지막 남은 단풍처럼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울산바다 (울산 방어진) 작성시간22.11.20 주말 잘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0 안녕하세요? 울산바다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국화처럼
    노란 은행잎처럼
    마지막 남은 단풍처럼
    좋은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울산바다 (울산 방어진) 작성시간22.11.21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고맙습니다 추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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