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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혜를 기억하라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시간22.11.26| 조회수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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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22.11.26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6 안녕하세요? 달꽃 님
    감사합니다..♠
    11월26일11월
    마지막 주말 하루..
    가을은 소리없이
    살며시 떠나갔습니다..
    해피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자희(이천) 작성시간22.11.26 감동 입니다
    사람 못된건 개만도 못 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6 안녕하세요? 자희님
    감사합니다..♠
    11월26일11월
    마지막 주말 하루..
    가을은 소리없이
    살며시 떠나갔습니다..
    해피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2.11.26 사람보다 더 휼용한 강아지네요
    짐승도 은혜를 아네요
    그런데 우리 농막 큰 고양이 새끼는 어찌 그리 미운지
    가끔 밥을 주는데 쓰레기 더미를 다 헤짐어 놓고서
    길 고양이인데 가끔은 미워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6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11월26일11월
    마지막 주말 하루..
    가을은 소리없이
    살며시 떠나갔습니다..
    해피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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