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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겸손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시간22.11.29| 조회수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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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꽃(남양주) 작성시간22.11.29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29 안녕하세요? 달꽃 님
    감사합니다..♠
    늦가을의 쓸쓸함을 불러
    일으키는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엇그제 내린 비로
    낙엽도 많이 떨어졌구요.
    조금은 외롭고 쓸쓸하지만
    아름다웠던 가을과도 안녕하고
    겨울과의 만남을 준비할 때인가 봅니다.
    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소종섭(대전 당진) 작성시간22.12.01 음악좋고 글좋고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1 안녕하세요? 소종섭님
    감사합니다..♠
    벌써 12월 이라니
    눈 깜짝할사이
    세월이 갔네요.
    행복한 1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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