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는 
누군가의 피 흘리는 
대가가 있었기 때문이고,,

우리가 누리는 이 행복은 
노동자들의 땀 흘림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이 세상에 고통 없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내 어깨의 짐이 가볍다면 
누군가는 나를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것이고,

내 마음이 가볍다면 누군가가 
나의 부담을 
져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수고로움이 
누군가에겐 행복한 
미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라고 생각 될 때는 
부담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만 
남으로 돌려놓는 순간 내 모든 짐을 
내려놓고 싶어지는 것이지요.


지금 나에게 아픔이 있다면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불침번을 서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서로 
하나라는 의식만 가진다면 
은혜를 아는 자가 되고,

아픔조차도 기꺼이 질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겸향.이 병한)-글
'아낌없이 주는 나무'-中..📝]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12월 첫째주 휴일..
부디 하시는 일마다 보람이.
가득한 12월되시길
영하권 날씨에.건강관리.잘하시고.
특히.코로나도 조심하시고.
건강과 더불어 고단한 일상속에서
허기진 몸 잠시나마 소중하고.
아름다운 고운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박할머니(고양시)]

건강하세요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안녕하세요? 대박할머니 님
감사합니다..♠
12월 첫째주 휴일..
부디 하시는 일마다 보람이.
가득한 12월되시길
영하권 날씨에.건강관리.잘하시고.
특히.코로나도 조심하시고.
건강과 더불어 고단한 일상속에서
허기진 몸 잠시나마 소중하고.
아름다운 고운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백학 (고양시)]

대자연의감사합니다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안녕하세요? 백학 님
감사합니다..♠
올해의 마지막인 12월
손을 잡아주고 싶은 그런 날
남은 한 달은 올 한 해 못 채운 것을
기쁨과 행복까지
가득 채우는 한 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