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2.13
안녕하세요? 민이/경기분당 님 감사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요즘 포근해서 활동하기 좋았는데 오늘은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린다 하지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
답댓글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2.12.13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는 요즘 포근해서 활동하기 좋았는데 오늘은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린다 하지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