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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2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
22번째 해당하는 절기
동짓날 팥죽을 쑤어먹는날.
소리없이 세상을 하얗게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조용히 찾아와서 물드는
하얀 은빛 세상.벗님들에게 행복을
소복 소복 쌓아주네요.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여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세요.. 이미지 확대 -
작성자솔이(파주) 작성시간 22.12.22 혼자서는 살수없음에 함께해야 하는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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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2 안녕하세요? 솔이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
22번째 해당하는 절기
동짓날 팥죽을 쑤어먹는날.
소리없이 세상을 하얗게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조용히 찾아와서 물드는
하얀 은빛 세상.벗님들에게 행복을
소복 소복 쌓아주네요.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여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세요.. 이미지 확대 -
작성자민이(경기분당) 작성시간 22.12.22 추운 날씨 빙판길 조심 ⚠️ ㅎ 해요
좋은글 잘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22 안녕하세요? 민이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지
22번째 해당하는 절기
동짓날 팥죽을 쑤어먹는날.
소리없이 세상을 하얗게
소복이 쌓이는 하얀 눈처럼
조용히 찾아와서 물드는
하얀 은빛 세상.벗님들에게 행복을
소복 소복 쌓아주네요.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여
유종의 미 거두시는 12월 되세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