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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위를 뚫는 것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시간22.12.29| 조회수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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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2.12.29 년말에 많이 바쁘시지요
    잠시 머물다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9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임인년(壬寅年)
    2일만 지나면 흑토끼
    한해를 돌아보면 다사다난했던 흑호랑이
    일년을 보낼 때마다 느끼는
    아쉬움을 12월 느끼면서
    세월은 정말 화살보다 빠르고 거짓없이
    정확하게 약속을 지킵니다.
    아쉬움이 묻어 나는 지난 날들에 다시
    새해 계획을 세워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9 농수산물 공동구맨 (산과물)카페 회원님들
    ((전라도- 광주)) 오시면 연락 주십시오?
    010.2261.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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