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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차가워지고 난 후에야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시간22.12.29| 조회수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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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2.12.29 긴 장문 읽다 읽다 다 못 읽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30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합니다..♠
    또 하루의 시작입니다.
    하루를 남겨둔 한해의 끝자락
    슬픈 소식들로 가득했던 임인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일속에서도 세월은 가고.
    세상엔 눈감으면 더 잘보이는게
    있습니다. 아련한 추억이 그렇고
    그리운 얼굴들도 그렇습니다.
    겨울찻잔 훈기처럼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마음속 행복으로 가득~
    따뜻함 주고받는 행복한 연말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계묘년 새해에도 건강기원드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부탁 드림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2.12.30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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