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사느라 너무나도 애썼다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시간22.12.29| 조회수13|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2.12.2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추운 겨울밤 따뜻하게 주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30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2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갑니다.
    힘들었고 때로는 즐겁기도 했던 2022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한 해가
    지나간다는 것은, 뭔가 속이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로 아쉬움이 남는 날 입니다.
    벗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항상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