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30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22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갑니다.
힘들었고 때로는 즐겁기도 했던 2022년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한 해가
지나간다는 것은, 뭔가 속이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로 아쉬움이 남는 날 입니다.
벗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항상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