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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방

커피 이야기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남]|작성시간23.01.05|조회수17 목록 댓글 4

커피 이야기 * 체동- 김유숙 * 까치가 울고 지나간 오늘같이 하늘 맑은 날은 블랙으로 커피를 내려놓고 파란 하늘에 둥실 떠 다니는 하얀 구름 한 조각 떼어 프림처럼 커피에 넣을까 그리고 내 마음속 농익은 사랑을 커피에 섞어 놓으면 내가 좋아하는 커피믹스처럼 달콤할꺼야 까치가 울고 지나간 아침은 고운 임이라도 오시려나 달달한 사랑 섞인 커피를 내려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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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민이(경기분당) | 작성시간 23.01.06 창밖에는 설경이 그려지고
    따뜻한 온기가 그려지는 예쁜실내 ㅎ 이쁘 요
  • 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6 안녕하세요? 민이 님
    감사합니다..♠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건강한 불금 되세요..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3.01.06 창밖에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커피향도 그립네요
  • 답댓글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06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건강한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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