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임을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남]]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임을  ..🌷💕)






사과를 먹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사과를 맛있게 먹는 사람과 
맛없게  
먹는 사람으로 나뉠수 있습니다.  

경숙이와 영희, 두 삶이 똑같이 
사과 한 상자씩을 샀습니다.  


경숙이는 상자에서 
사과를 집어 들면서 말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것부터 먹어야지."  
그러면서 사과를 고를 때마다 "
이 중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사과를 먹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숙이는 
한 상자를 다 먹는 동안 내내  
행복한 마음으로 
맛있는 사과만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희는 
상자를 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고 좋은 것은 다음에 먹어야지. 
이 중에서 가장 작고  
맛없는것부터 골라 먹어야지."하고 
말입니다.  


그는 사과를 고를 때마다 
남아 있는 것 중에서  
작고 못 생긴 사과를 먼저 집었지요. 

그래서 
영희는 한 상자를 다 먹을 동안에  
작고 맛없는 
사과만을 먹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그는 
행복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행복을 잡으려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은 느끼는 것이며, 
그 느낌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현재에 대하여 
좋다고 생각한다면 
언제나 좋은 것이지만, 

반대로 나쁘다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한다면  
언제나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은 바로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中..📝🌸

[민이(경기분당)]

그러듯이 펀안하게 생각하기
풀셋트를 🏊‍♂️ 하고서는 그대로 두고 온
몸과 마음이따로
그런데도 감사합니다 ♡
오늘이

생각하기 나름 행복은 👉 💕 ➡️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남]]

안녕하세요? 민이님
감사합니다..♠
눈,비오는 주말, 휴일.
모두들
건강한 하루되세오..

[도시농부(고양시)]

ㅎㅎ 저는 못생기고 맛 없는 것 부터 먹어버리네요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남]]

안녕하세요? 도시농부님
감사합니다..♠
눈,비오는 주말, 휴일.
모두들
건강한 하루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