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부모님의 손을 꼭 잡아주세요

작성자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남]| 작성시간23.01.23| 조회수9|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3.01.24 그러게요 전화로라도 사랑한다고 말해볼께요
    하늘을 보고 말해봐야 메아리가 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반딧불의추억[전라도.광주/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24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희망찬
    검은 토끼 계묘년 명절
    연휴 마지막 날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뜻깊은 시간 되었으리라 바라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