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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방

별 헤이는 밤

작성자박원동 시인|작성시간23.04.20|조회수23 목록 댓글 0

별 헤이는 밤

- 泉山 박원동

석양의 노을빛에
나 혼자 멍하니
저 달빛을 바라보니

그녀도 어디선가
그리운 마음에
저 달빛을 바라볼까

왠지 외로운 마음에
그녀의 이쁜 얼굴
괜스레 생각나네

달빛도 은은한 밤
믿음 속에 함께했던
옛 추억이 생각난다.

.· ´¸.·*´¨)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
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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