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끝은 너였다
泉山박원동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에겐 언제나
그리움은 끝은 너였다
시간이 지나가도
세월이 흘렀어도
나에겐 언제나
그리움의 끝은 너였다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
항상 나에게는
그리움의 끝은 너였다
그래서 사랑은
자신의 내면 깊숙이
그리움으로 남을 때가
사랑은 더 고귀하고
아름다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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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감성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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