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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방

설이 다가오자나요

작성자석순이(경북)|작성시간24.01.31|조회수12 목록 댓글 1

하루종일 강정 만들었어요
설하면 강정이 떠오릅니다
유년시절 우리는 이런 강정도
아껴 먹었지만
지금은 흔하고 싼게 쌀입니다
홍미 찐쌀 흑미 찹쌀을 쪄서 말려
직접 튀겨서 강정을 했더니
연하고 꼬숩네요
이쁘게 담아서 지인들께 선물할때
한통씩 덤으로 보내려구요
회원님들 행복한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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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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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 작성시간 24.02.01 모양도 이쁘고 맛있게 보이네요
    요리크너에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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