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이라는 이름의 길
먼 길입니다.
길동무를 구하시길 권합니다.
험한 길입니다.
신발끈을 고쳐 매시길 권합니다.
돌아올 수 없는 길입니다.
순간에 충실 하시길 권합니다.
아름다운 길입니다.
뛰어가기보다 걸어가시길 권합니다.
결국 혼자 남는 길입니다.
외로움에 익숙해지시길 권합니다.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입니다.
-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 중에서 -
저는 오늘 기상과함께 찾아온 두통으로 컨디션은 꽝...입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목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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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미미(서울용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8 네.감사합니다.즐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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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 20.05.28 미미님 조심하셔야지요
너무 힘드셨나봐요
빨리회복하시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미미(서울용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8 조금 나아진거같아요.
두통으로 힘든하루여요 -
작성자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 20.05.28 늦은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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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미(서울용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8 즐건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