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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20 일요일 서울방출석부

작성자미미(서울용산)|작성시간20.09.20|조회수32 목록 댓글 4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8가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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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어울리고 견과류 먹고 움직여라


날씨가 추워지면 겨울 스포츠

◆ 사람들과 어울려라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이불 속을 파고드는 양극단을 오간다면,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혼자 있는 것보다 몸이 따뜻하다는 사실을 생각하라. 캐나다

◆ 견과류를 먹어라
견과류 같이 건강한 지방이 많은 음식은 체온을 유지하게 한다. 셀프 매거진은 식단에서 지방이 부족하면 추위를 자주 느낀다고 보도했다. 춥다고 느낄 때 견과류를 한 줌 집어서 먹으면 영양에도 좋다.

◆ 연인과 꼭 붙어다녀라
서로 바싹 다가가야 할 또 다른 이유다. 사람 체온이 더해져 옆구리가 시리지 않은 것은 물론 꼭 붙어 있으면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

◆ 몸을 움직여라
몸을 움직여 운동을 하면 기분을 북돋우는 엔도르핀혈액 순환

◆ 뜨거운 음료를 마셔라
뜨거운 음료를 마시면 즉각 따뜻해진다. 물론 뜨거운 찻잔에 차가운 손도 녹인다. 차나 커피를 설탕이나 크림 없이 마시면 건강에도 아주 좋다.

◆ 스프를 먼저 먹어라
뜨거운 스프는 속을 따뜻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속을 채워주므로 열량 섭취를 줄여준다. 2007년의 한 연구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전에 스프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칼로리 섭취를 20% 줄였다고 한다. 따뜻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 스프

◆ 향신료를 더해라
음식에 허브나 향신료를 추가하면 특별한 향미와 함께 몸을 데울 수 있다. 특히 생강은 혈액 순환을 도와 몸의 온도를 높인다고 웹엠디가 보도했다.

◆ 따뜻하게 목욕을 하라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면 추위를 쫓고 잠도 잘 잔다. 우리가 잘 때쯤엔 자연히 체온이 내려가므로 잠자기 한두 시간 전에 뜨거운 목욕을 해서 체온을 올리고 자기 전에 많이 떨어지면 잠을 더욱 편안하게 잘 수 있다고 헬스닷컴(Health.com)이 보도했다



날씨가 너무 좋은 일요일입니다.

출근하다보니 성묘가시는분.벌초하시는분들이 많던군요.

추석이 담주로 다가왔는대 코로나때문에 걱정이 많내요.

안전운전하시고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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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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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 20.09.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미(서울용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20 감사합니다.즐밤되세요.^^*
  • 작성자나한상(서울 불광동) 작성시간 20.09.20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미미(서울용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9.20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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