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제목: 인 연
인연이라는 녀석은 아무런 예고도
온다는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온다.
답답하고 매일 반복되는 우리 삶속에서
인연은 참 많이도 찾아온다.
아름답고 우아한 인연
슬프고 답답한 인연
그냥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
그런게 예고 없이 찾아온 인연
그 인연은 어떤 방법으로 찾아
오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떤 인연으로 만드는 것인가가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의 연속
그것을 우리는 인연이라 한다.
울카페 따스하고 다정한 카페로 거듬날수 있내요
우리님들 고은 인연으로 마음에 연결 고리 함꼐 해요
특히 남부방님들 같이가는 마음으로 남부방 불 함꼐 해요
내가뭘님. 파랑새님. 호박고구마님.경미.
남부방 소속에 횟님들 이러면 어떼요
서로 매일 교대로 출석부 올리기로요
내가뭘님 부터 시작 하시고요
다음은 파랑새님 그다음 호박 고구마님 다음은 경미님 그다음은 ㅋㅋ
이의 있는분 댓글 주셔요
벌칙으로
미니처 산삼주 한병 보내 줄깨요.
남부방 매일매일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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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19.11.20 자연약초님 출석부 못 봤어요
이제 잠에서 깨어 났어요
초저녁부터 잠들었거든요 ㅎ
감이 아주 탐스럽네요
이제 국화꽃이 시들어 지겠지요!!~~
이 밤도 푸근히 주무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자연약초농장( 이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20 아이니님 고은걸음 감사 합니다
남부방에 소속횟님 출석부 출석부 자주비어 출석을 같이 하자 했는데 제가 잘몾 했나 봅니다 ㅎ ㅎ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19.11.20 자연약초농장( 이천) ㅎ
자연님께서 시간 내셔서
수고 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
많이 추은가 봅니다
감기랑 칭구하지 마시고
행복한 수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