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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가뭘 (경기/여주) 작성시간18.07.31 더운날수고가많습니다
  이곳에서 까비님 맛난젓갈을
  구매할수 있는날을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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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까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31 아직은 거래처와 한두군데밖에 못 되어 줍니다..
  가을에 사람 더 쓰고 확장 하면 그땐 생각해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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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18.08.01 ㅎ ㅎ 까비님 저도 반가웠네요 주문진 야영장 하룻밤 묵었네요
  아침먹고 또 시장 구경하고 삼척으로 갈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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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까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1 아..야영장에서 하룻밤 묶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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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18.08.01 까비 여 [주문진] 네 지금은 삼척으로 이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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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논두렁(서울상계) 작성시간18.08.03 얼굴뵙고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았네요
  바쁜나날이 행복한 날이고 조흔날이었어면 합니다.
  잘 지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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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까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3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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