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비련에 주인공처럼

작성자燦佰 전찬수| 작성시간18.12.10| 조회수16|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포천아저씨 작성시간18.12.10 자갈은 어디서 떠내려 왔을까 ? 공현진향엔 모래뿐이던대
  • 답댓글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2.10 늙은 소년 살아가는 모습
    비련이 없는 잔잔한 삶이 아니라
    비련의 방향이 자신의 마음의 방향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비련이란,
    결국 나를 아름답게 자라게 하는 기쁨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