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바트로대학에 안 가는날입니다
어제 사논 고사리 삶아열라ㅡ 빨래가 세 보따리 ㅡ친구는 또 점심먹자고 톡오고~~
고뱅이가 아파서 치료도 가야하는데 뭣 부터 어찌해야하는지~~
쉬엄 쉬엄 합시다
일 욕심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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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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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20.05.26 어제 친구분과 즐거우셨나요
그렇게 즐기시면서 여유로운
날들 이시길 빌어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5.26 많이 아픈친구 하소연 들어주다가왔네요
70이 넘은 남편이 아직도 쓸데없는 고집과 매일방콕만해서 인터넷 게임만 하고~
옛말이 있잖잖아요?
남자는 세살도 못먹고 죽는다는말~~ -
답댓글 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20.05.26 노가니골할매(강릉) 그러셨군요
친구분 하소연 들어주신 노가니골 님께서 참 좋으신분 이세요
잘 하셨어요
아마도 친구분 마음이 가벼워 지시고 재 충전해서 좋으셨을 거예요
오늘 화요일 화사하게 웃는 화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