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람으로 시작하는 6월입니다
새달엔 조금 한가한 시간들이었음 좋겠습니다
불같이 내려쬘 뙤약볕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이달엔 들깨와 콩을 파종할 계획입니다
벌써 밭에달려있는 자두가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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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01 한시간 떨어져있는밭이라 힘들어서 나무좀 심어놓으니 자라는것 보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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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이(강원충청) 작성시간 20.06.01 무화과 부럽습니다
몇번 심었는데 다 죽었어요
즐거운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01 겨울오기전에 철물점에가셔서 수도관보온하는거 사다가 계속 싸줬더니 이젠 안 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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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니(안성) 작성시간 20.06.01 아주 풍성 합니다 ㅎ
시골에서는 과일 익어가는 재미가
쏠쏠 하지요
저희도 지금은 몇구루 안 되지만
먹을건 심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만 들에 나가셔야지
자외선이 무섭지요
유월 한달도 기분 좋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01 감사합니다
아이니님께서도 해피한 한달을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