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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0.18 ㅎ 노가니골님 저랑 같은 시간에
깨여 계셨네요 ㅎ
아주 방가워요 ㅎ
어떻게 이 시간에 !!~~ ㅎ
저는 잘 깨어나는 시간 입니다만
님께서두요???~~~ ㅎ
저는 한숨 푹~~ 자고 깨면 이 시간
이더라구요 ㅋ
이렇게 강원방 불켜 주시니 오늘도
님께 좋은일이 있을것만 같은걸요??
설악산 단풍구경 다녀 오신다구요
단풍 사진 많이 찍으시면
국내 여행 겔러리에 올려 주세요
이 새벽 시간도 행복 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0.18 노가니골할매(강릉) 어머나 그러시 군요
어째요
저는 달게 푹 자고 깬건데!!~~
낮에 가까운 곳에라도 운동삼아
걸어 보세요
저는 어제 몇집 나눠줄 쪽파김치 담고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두딸 줄거랑 우리 먹을꺼랑
두 칭구 나눠 줄거랑 이렇게!!~~
날이 밝으면 열무김치 담그려구요
그래서 월요일날 택배 보내려구요 ㅎ
그냥 바쁘게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시골은 하루가 금방 가더라구요 ㅎ
님께서도 오늘 즐겁게 지내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8 아이니 (안성) 쪽파는 언제심으셔서 벌써 먹게됐나요?
집안일은 종일해도 밭일처럼 힘들지않나봐요
저도 열무김치 한대야랑 명란젓네통 담고~~이일 저일하고나니 또 저녁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8 반찬 만들어서 여기 저기 나누는 재미가 너무 크지요!
그래서 항상 계단에 스티로폼박스가 쌓여있어요ㅡㅡㅋ -
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10.18 차츰 상황 종료가 되리라고 기대해 보자고요
출석부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강원도에는 볼거리 먹거리도 많지요
출석부에 자주 올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덕분에 앉아서 눈팅으로 감상하게요^^ -
답댓글 작성자 제비 (전주) 작성시간20.10.18 노가니골할매(강릉) 명란 젖이 뭔가요 전 새우젓 하나만 알아요 근데 요즘 큰아들이 명란젓 사 달라고 하는데 모르니 무시했거든요
파실거면 저한테 좀 파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