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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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0.22 노가니골님 멋지세요
맞아요
맘 졸인다고 될일도 아닌데요 뭐 ㅎ
오늘도 할일이 많으시군요
짧은 가을 날엔 시골은 바쁘지요
저는 어제 생강캐서 손질하고
생강청 담고 생강편강도 만들고
종일 했어요
참 열무 김치도 담고 ㅋ
님께서도 하시는 일이 많으시더 군요
명란 젓갈도 담그셨나봐요
아주 맛나 보이더 군요
좋아는 하는데 한번도 담아보진
못 했어요 ㅎ
오늘도 힘드시지만 기분좋게 월요일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9 네 언제 우리 함께모여서 명란젓갈 좀 담가봐요
제가 명란은 좀 담글줄안답니다
사다가 담그면 내입맛에맞게 담을수 있지요!
늙어도 뭔가 일을하면 성취감에 기쁘지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0.19 노가니골할매(강릉) ㅎ 네 맞아요
명랑젓갈 잘 담으시는군요
저는 유일하게 제일 좋아 하는게
명랑젓인데!!~~~
그럴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담가서 파시면 안 될까요!???
시간 나실때 쫌만 담가 주시면
참 좋을텐데 무리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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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9 아이니 (안성) 언니가 선물한다고 어제 부탁해서 시간나면 같이 담아서 보내드릴께요 입에 맞으시려나~~
주소 적어놓으세요 맛없어도 책임은 못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0.19 노가니골할매(강릉) ㅋ 진짜요???
고맙습니다
가격은 활실하게 알려 주시고요
너무 감사 합니다
비댓글로 계좌번호랑 금액 알려
주세요
저는 명랑젓갈 진짜 좋아 합니다
진짜 잘 하실것 같으세요
저는 매콤한것 좋아 하구요
너무 달달한것은 안 좋아 합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0.19 노가니골할매(강릉) ㅎ 공짜는 제가 미안해서 안되구요
그럼 3만원 어치만 담가 주시고
계좌번호 주세요
혹시 신발 사이즈는 어떻게 신으시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 (안성) 작성시간20.10.19 노가니골할매(강릉) ㅎ 그러시군요 ㅎ
그럼 안돼요 ㅎ
저는 245신거든요 ㅎ
새 구두 한번도 안 신었는데
드리고 싶었는데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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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시농부(고양시) 작성시간20.10.19 너무 비가 안와서 주말이면 배추밭 물주러 나갑니다.
가을에는 비가 와도 땅이 흠뻑 적시지 않으니
가끔이라도 물을 줘야 될것 같아요
바쁘신데 출석부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