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기 시작하니 아침준비하기가 싫어지네요
왜 먹고 살게 마련해놓으셨는지요~~
먹는일이 없다면 할멈들은 식사준비 안하고 너무 편할텐데 말이지요~~
그럼 여기서 더 뚱뚱해지나요?
그러거나 말거나~
늙어지니 부엌에들어가기 싫어지네요
영감님들은 이런 사연 알랑가 모를랑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2 도시농부(고양시) 사람나름입니다
친정아버지께선 퇴근후엔 Lp판만 계속 돌리셨고 지금 남푠은 글만 써대네요
밭에오면 이웃밭 아저씨들과 이야기잔치~점심 먹고~쪼매하다봄 또 멀리있는 집으로 가야하고~~ㅋ -
작성자저별과달(제주도) 작성시간 20.10.22 노가니님 늦게왔다고 혼내지마세요
어쩌다보니 이렇게 지각했어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2 결석보다 지각!
-
작성자아이니 (안성) 작성시간 20.10.22 노가니골님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셔습니다
저도 집이 아니네요
고운 꿈 꾸세요 -
답댓글 작성자노가니골할매(강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22 밭에다녀왔다가 밥해먹었어요